당당한 Shaquille O'Neal :: 2008/02/08 10:26

-뭐가 이렇게 당당한거야-_-+

-Steve Kerr, 개노무자식아 라커룸 분위기 바꿀거면 Charles Barkley 데려와라.

Shaq vows to prove critics wrong

Doug Haller
The Arizona Republic
Feb. 7, 2008 09:51 A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의 첫번째 Phoenix News Conference에서 Shaquille O'Neal은 'Amare Stoudemire Project'를 런칭시켰으며, 다섯번째 우승반지를 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Phoenix로의 이적은 자신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사람들이 내뱉은 말을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겠습니다. 진짜 그렇게 할겁니다."

Shawn Marion, Marcus Banks를 내주고 O'Neal을 받은 트레이드는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전문가들은 과연 O'Neal이 제대로 뛸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O'Neal은 다음달에 36세가 된다.

"그동안 'Shaq는 뛸 수 없어. 런앤건 할 수 없을거야'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아마 놀라게 될 겁니다." O'Neal이 말했다. O'Neal은 4개의 우승반지를 가지고 있고, 올스타에 13번 선정되었다. "전통적인 농구에서 팀이 속공을 할 때 누군가 속공을 시작해야 해요. 제가 리바운드를 하면, 속공이 시작될 겁니다."

O'Neal은 자신이 Suns에 리더쉽과 경험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이 수년간 바라봤던 Stoudemire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Amare Stoudemire가 Orlando에 살던 어린 시절부터 봐왔습니다. 제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었던 기억이 나요. '저 꼬마가 'The Next'가 될 거야'라고요. 그래서 지금 Stoudemire의 Big Brother가 되고 싶습니다. Stoudemire와 함께 뛰고,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다음 레벨로 발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흥분되는 일이지요. 저에게 이런 일들은 Amare Stoudemire Project입니다. Stoudemire를 리그의 탑 파워포워드로 만들고 말겠습니다."

O'Neal은 엉덩이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본인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뛸 수 있다고 말했다. 몸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O'Neal은 '내 나이에 이 정도 몸상태면 대단한 것 아닌가요'라고 맞받아쳤다. 공식 체중과 달리 O'Neal은 현재 312파운드를 유지하고 있다.

O'Neal은 은퇴하기 전까지 5번째, 6번째 우승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ill Russell의 11번 우승까지는 달성하기 어렵지만, 가장 근접하고 싶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난 five, six가 필요합니다."

Suns의 Mike D'Antoni 감독은 새로운 센터 옆에 앉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난 하나만 있으면 돼."

결론: O’Neal isn’t ready to quit.

"I’m very, very selfish when it comes to how I want my story written and I’m just exited to be here with this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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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선즈, 그 동안 즐거웠어.

    Tracked from kini's Sportugese | 2008/02/08 14:17 | DEL

    The disappointment isn't because Phoenix failed to win a championship with small ball. It's because the Suns stopped trying. 런앤건을 가지고 우승에 실패했다고 해서 팬들이 실망한 것은 아니다. 런앤건을 포기했다는 것, 그게 실망의 이유다. Trading Shawn Marion and Marcus Banks for Shaquille O'Neal might..

  • BlogIcon 폭주천사 | 2008/02/08 10: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큼..샤킬 오닐의 자신감과 입담은 여전하군요. -_-;; 이미 트레이드 된 거 선즈에 잘 적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 BlogIcon 페니매니아 | 2008/02/08 20:04 | PERMALINK | EDIT/DEL

      -저게 자신감인지 오만인지 알 수 없네요.

      -지금으로 보면 오만인데, 정말 거만합니다.

  • BlogIcon kkongchi | 2008/02/08 17: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당한 정도가 아니라, 거만하게 들리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역시 샤크네요...-_-;; 왠지 저렇게 될까봐 무서운 스퍼스팬입니다..

  • BlogIcon Roomate | 2008/02/08 1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 뭐 팀 옮길 때마다 동생 하나씩 새로 만드나요? 웨이드의 형이 되겠다고 한 지가 언젠데, 팀 약해지고 나니깐 트레이드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나이를 생각해 보면, 그리고 자기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 팀이 감내해야 했던 출혈을 생각해 보면 저런식으로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뭐 물론 히트에서도 내보내고 싶었던 존재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하여튼 정이 안 가요.

    • BlogIcon 페니매니아 | 2008/02/08 20:05 | PERMALINK | EDIT/DEL

      -그동안 실력이 있었기에 넘어갔겠지만, 지금은 절대 아닌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Miami는 예전에 Mourning도 미리 보내고, O'Neal도 미리 보내면서 정말 결단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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