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협상에 돌입한 드라기치
Dragic taking priority for Suns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Aug. 3, 2009 09:29 PM
Suns의 FA 영입작업은 스스로 약속했던 8월이 됐음에도 지지부진하다.
리그 규정상 NBA 팀은 13명의 선수를 보유해야 하고, Suns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2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해야 한다. Suns를 포함한 16개의 팀은 규정때문에 최소 2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하지만 Suns는 다른 구단과는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
영입 목표로 삼았던 Tyronn Lue가 다년 계약과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Milwaukee와 계약한 이후, Suns는 백업 포인트가드를 2라운드에서 지명한 Goran Dragic로 메우려 했다.
Suns는 올해 Dragic를 Phoenix로 데려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Tau Ceramica가 2009년이 되어야 Dragic의 바이아웃을 협상할 것임을 밝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희망은 있었다. Suns는 드래프트 전, Phoenix에서 Dragic와 워크아웃을 가졌다. Dragic는 유일하게 Phoenix와만 워크아웃을 가졌다. Suns는 드래프트 당일 0.5M와 2라운드 픽 1장을 포기하는 댓가로 Dragic를 영입했다. 그리고 Suns는 실제로 Steve Nash의 백업을 Dragic에게 맡기려고 한다.
7월 중순, 두 군데의 언론에서 Dragic와 Tau가 바이아웃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Suns는 Dragic에게 다년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Suns의 다년계약은 2.0M 정도의 연봉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08-09시즌 연봉이 2.0M 정도라면,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알려진 금액보다 더 많을 것이다. 2009년 여름에 협상한다고 가정했을 때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1.55M였다.
Dragic의 영입은 Suns에게 페이롤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주지는 못한다. 이미 Suns는 사치세 라인을 넘어섰기 때문에 앞으로 영입하는 선수는 해당 선수의 연봉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의 연봉만으로도 Suns는 5.0M~6.0M 정도의 사치세를 낼 것으로 보인다. Leandro Barbosa를 매물로 한 트레이드가 협상되고 있지만,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지난 7월, Dragic는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Tau에서 뛰는 것이 자신을 위해 가장 좋은 일이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6월에 Arizona Republic과 인터뷰를 했을 때는 Suns에서 뛰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Tau는 또 다른 포인트가드를 영입했다. 아마도 Dragic가 떠날 때를 대비한 백업 포인트가드의 영입으로 보인다.
Dragic 영입을 위한 Suns의 계획은 기다리는 것이었지만, 만약 Dragic가 올 여름에 미국으로 오지 못한다면 백업 포인트가드 자리를 메울 선수를 찾아야 한다. Suns는 베테랑 미니멈 밖에 제안할 수 없는 상황이다.
Carlos Arroyo는 이스라엘로 떠났고, Shaquille O'Neal이 원했던 Jason Williams 역시 Los Angeles Clippers와 계약했다. 저니맨(Mike Wilks)이나 다른 베테랑(Damon Stoudamire, Sam Cassell) 역시 고려대상이다. Shaun Livingston 역시 고려대상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었기 때문에 Nash의 휴식시간을 제대로 보장해 줄 수 있는지 의문이다.
Suns는 나머지 한 자리를 빅맨을 위해 남겨뒀다. Brian Skinner는 Clippers와 계약했다. 그렇기 때문에 Sean Marks가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Suns는 9월이나 10월까지 Non-Guaranteed 계약을 통해 다른 빅맨을 구할 수도 있다.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Aug. 3, 2009 09:29 PM
Suns의 FA 영입작업은 스스로 약속했던 8월이 됐음에도 지지부진하다.
리그 규정상 NBA 팀은 13명의 선수를 보유해야 하고, Suns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2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해야 한다. Suns를 포함한 16개의 팀은 규정때문에 최소 2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하지만 Suns는 다른 구단과는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
영입 목표로 삼았던 Tyronn Lue가 다년 계약과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Milwaukee와 계약한 이후, Suns는 백업 포인트가드를 2라운드에서 지명한 Goran Dragic로 메우려 했다.
Suns는 올해 Dragic를 Phoenix로 데려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Tau Ceramica가 2009년이 되어야 Dragic의 바이아웃을 협상할 것임을 밝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희망은 있었다. Suns는 드래프트 전, Phoenix에서 Dragic와 워크아웃을 가졌다. Dragic는 유일하게 Phoenix와만 워크아웃을 가졌다. Suns는 드래프트 당일 0.5M와 2라운드 픽 1장을 포기하는 댓가로 Dragic를 영입했다. 그리고 Suns는 실제로 Steve Nash의 백업을 Dragic에게 맡기려고 한다.
7월 중순, 두 군데의 언론에서 Dragic와 Tau가 바이아웃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Suns는 Dragic에게 다년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Suns의 다년계약은 2.0M 정도의 연봉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08-09시즌 연봉이 2.0M 정도라면,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알려진 금액보다 더 많을 것이다. 2009년 여름에 협상한다고 가정했을 때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1.55M였다.
Dragic의 영입은 Suns에게 페이롤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주지는 못한다. 이미 Suns는 사치세 라인을 넘어섰기 때문에 앞으로 영입하는 선수는 해당 선수의 연봉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의 연봉만으로도 Suns는 5.0M~6.0M 정도의 사치세를 낼 것으로 보인다. Leandro Barbosa를 매물로 한 트레이드가 협상되고 있지만,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지난 7월, Dragic는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Tau에서 뛰는 것이 자신을 위해 가장 좋은 일이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6월에 Arizona Republic과 인터뷰를 했을 때는 Suns에서 뛰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Tau는 또 다른 포인트가드를 영입했다. 아마도 Dragic가 떠날 때를 대비한 백업 포인트가드의 영입으로 보인다.
Dragic 영입을 위한 Suns의 계획은 기다리는 것이었지만, 만약 Dragic가 올 여름에 미국으로 오지 못한다면 백업 포인트가드 자리를 메울 선수를 찾아야 한다. Suns는 베테랑 미니멈 밖에 제안할 수 없는 상황이다.
Carlos Arroyo는 이스라엘로 떠났고, Shaquille O'Neal이 원했던 Jason Williams 역시 Los Angeles Clippers와 계약했다. 저니맨(Mike Wilks)이나 다른 베테랑(Damon Stoudamire, Sam Cassell) 역시 고려대상이다. Shaun Livingston 역시 고려대상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었기 때문에 Nash의 휴식시간을 제대로 보장해 줄 수 있는지 의문이다.
Suns는 나머지 한 자리를 빅맨을 위해 남겨뒀다. Brian Skinner는 Clippers와 계약했다. 그렇기 때문에 Sean Marks가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Suns는 9월이나 10월까지 Non-Guaranteed 계약을 통해 다른 빅맨을 구할 수도 있다.
-나의 의문사항
*Shaun Livingston이 Steve Nash의 휴식시간을 보장해 주기 어렵다면, Mike Wilks, Damon Stoudamire, Sam Cassell은 가능하단 얘기인가? Livingston을 영입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Wilks나 Stoudamire, Cassell을 최우선으로 놓는 것을 보자하니 기가 찬다.
- 7월초만해도 Dragic는 세번째 포인트가드로 분류됐었다. 이제는 넘버원 백업 포인트가드. 08-09시즌, 이 팀이 과연 제대로 돌아갈지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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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Phoenix Suns |
2008/08/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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