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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주 & 6월 월간 선발투수 watch :: 2008/06/29 22:51
*6월 마지막주 선발투수 watch (단일 게임)
*6월 월간 선발투수 watch(단일 게임)
*6월 월간 선발투수 watch(월간 평균)
※ 3경기 이상 선발등판 투수 대상
※ 모든 기록은 선발등판시 기록
※ 이닝, 투구수는 선발등판 경기당 기록
*팀별 6월 월간 선발투수 watch(월간 평균)
※ 모든 기록은 선발등판시 기록
※ 이닝, 투구수는 선발등판 경기당 기록
*2008시즌 선발투수 watch(단일 경기)
*2008시즌 선발투수 Game Score 평균 Top10
※ 10경기 이상 선발등판 투수 대상
※ 모든 기록은 선발등판시 기록
※ 이닝, 투구수는 선발등판 경기당 기록
*2008시즌 팀별 선발투수 watch
※ 모든 기록은 선발등판시 기록
※ 이닝, 투구수는 선발등판 경기당 기록
※ 게임스코어(Game Score : GSC) : 선발투수의 내용을 평가를 위해 빌 제임스가 고안. 50점에서 출발. 아웃카운트당 1점. 5회부터 이닝당 2점(완료했을 경우만). 탈삼진당 1점. 자책점당 -4점. 비자책점당 -2점. 피안타당 -2점. 볼넷당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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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기치 이번 시즌 불참 :: 2008/06/29 22:11
-역시 Kerr는 코드인사다.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들은 제일 마지막 문단을 읽어주시고, 그간의 전력은.
-구단주 Robert Sarver(Kerr의 대학동문이자 Kerr를 단장자리에 앉힌 인물)
사장 Steve Kerr(본인)
단장 Steve Kerr(본인)
감독 Terry Porter(Kerr의 골프친구)
-그나저나 Dragic 트레이드에 2009년 2라운드 픽을 넘겨준 지는 몰랐다. Kerr는 픽 아까운 줄 모른다. 현재 추세라면 2009년 2라운드 픽은 꽤 높을 것 같은데 말이다-_-:Q
-현재 Kerr는 Nash 은퇴 이후의 주전 포인트가드를 Goran Dragic로 생각하고 있다. 이 정도 재능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Gibert Arenas 같이 2라운더로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확률은 높지 않다.
-그리고.
-여태까지 非미국인 선수를 드래프트로 성공한 꼬라지를 못 봤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Big Jake-_-, 트레이드로 영입한 Milos Vijanic(얘는 오지도 않음), 역시 트레이드로 영입한 Tskita(1라운드 5픽이었음), 1라운드 중반에 픽한 Cabarkapa(그나마 괜찮았는데, 부상 한 번 당하고 망함) 등이 있다. 그나마 가장 성공한 건 Leandro Barbosa인데, Barbosa는 브라질인이다. 유럽에서는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과연 주전감인지는 유럽농구에 정통하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었으면 한다. 일단 믹스상으로는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는다.
Dragic not likely to join Suns this year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June 28, 2008 - 12:16AM
Goran Dragic이 Phoenix Suns에 뛰길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나? 지난주 토요일 Dragic은 Slovenia에서 17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Los Angeles에 도착했다. 그리고 2시간 뒤 Phoenix에 도착했다. 오후 10시경이었다.
다음날 아침, Dragic은 7시 전에 일어났고, 9시에 US Airways Center 내부에 있는 연습코트에 도착했다. 그리고 다른 드래프트 신청자들과 2시간 30분동안 2대 2 드릴을 하면서 워크아웃을 가졌다.
몇시간 뒤, Dragic은 비행기를 타고 Slovenia로 돌아갔다.
Suns는 Dragic이 워크아웃을 가진 유일한 팀이었다.
"모두 Dragic이 여기서 Steve Nash와 뛰고 싶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Dabid Griffin 부사장이 말했다.
이런 것도 올해 Dragic이 미국에서 뛰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심지어는 2라운드에서 지명한 Malik Hairston과 0.50M의 현금, 2009년 2라운드 지명권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Dragic의 소속팀인 스페인 구단과 Dragic은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다. Dragic과 Dragic의 에이전트인 Bill Duffy(Duffy는 Nash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가 올해 계약을 파기하고 미국으로 건너오기 위해서는 1.0M유로 가량의 금액이 필요하다. 달러로 환산하면 1.5M 이상이다. 현재 Suns는 바이아웃에 0.5M의 금액을 보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바이아웃을 해보려고 할 겁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계획이예요." Griffin이 말했다. "올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 볼 겁니다. 돈이 많이 들지만, 환율은 중요하지 않아요."
Steve Kerr 단장은 워크아웃 전에는 한 번도 Dragic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Kerr도 Dragic를 기다릴 수 없다고 한다.
"소매 걷어붙이고 할 수 있는 걸 다 해 볼 겁니다." Kerr가 말했다. "Dragic를 본 뒤에는 빨리 여기로 데리고 오고 싶었습니다."
올해 Dragic가 온다고 하더라도, Suns는 베테랑 포인트가드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Suns의 여름 이적시장 목표는 Steve Nash의 백업가드를 구하는 것이 1순위다. Robin Lopez가 Shaquille O'Neal의 백업이 될 것이 확실하고, Boris Diaw가 센터가 아닌 Grant Hill과 함께 스몰포워드 자리에서 경쟁을 하게 됨에 따라 Nash의 백업가드를 구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다음은 현실적으로 Suns가 구할 수 있는 백업 포인트가드들이다.
FA 중에서는 Tyronn Lue, Chris Duhon, Anthony Johnson 등이 가능하고, 이들은 베테랑 미니멈이나 그에 근접한 금액을 제시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 Lue는 O'Neal과 뛰어본 경험이 있고, 지난해 Suns로 올 뻔하기도 했다. 지난해 Lue는 Suns가 아니라 Dallas를 선택했지만, PO에서 고작 2분을 뛰는데 그쳤다. Suns는 Lue의 수비력과 3점슛 능력에 매혹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Lue는 6-0, 175lbs.에 불과하다.
• Duhon은 지난시즌 Bulls에서 66경기에 출장했지만, Derrick Rose, Kirk Hinrich, Thabo Sefolosha 사이에서 더 이상 Duhon의 자리는 없어 보인다. Duhon은 득점과 어시스트가 모두 가능하고, Duke에서 위닝팀을 이끈 경력도 있다.
• Johnson은 최후의 수단이다. Johnson은 지난시즌 Atlanta에서 Sacramento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커리어 통산 평균 5.7득점,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음은 트레이드로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이다.
• Indiana는 T.J. Ford를 주전 포인트가드로 기용할 생각이며, Jamaal Tinsley를 백업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시즌 1.62M의 연봉을 받는 Travis Diener는 예전에 Suns가 관심을 가졌던 선수다. 현재 Diener는 Pacers의 Depth Chart에서 세번째 포인트가드에 불과하다.
• 2006년 드래프트에서 Suns는 연봉절감을 위해 Sergio Rodriguez를 Portland로 트레이드시켰다. 하지만 현재 Portland는 모든 포지션에서 선수들이 넘쳐난다. 그 중 가드진은 더욱 포화상태다. Rodriguez의 저렴한 연봉(다음 시즌 1.05M)은 Suns로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 Memphis는 O.J. Mayo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Mike Conley, Jr.와 Kyle Lowry를 백업으로 기용할 생각이다. 하지만 Suns는 Lowry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Lopez가 백업센터로 기용될 것이 확실하지만, Suns는 지난 시즌 백업센터를 맡았던 선수들 가운데 1명을 지킬 계획이다. Suns는 Sean Marks와 Brian Skinner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에 Marks의 잔류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 이는 Kerr와 친하기도 하며 연봉도 더 저렴하다. 그리고 Lopez가 수비쪽에 특화된 센터이기 때문에 공격력이 좋은 Marks의 잔류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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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진 선즈 :: 2008/06/29 13:13
-승리의 East Valley Tribune!
-이 망한 프랜차이즈를 살려줄 구원의 용자는 누구란 말인가....
Morgan: Draft shows Suns' delusional thinking
Craig Morgan
The East Valley Tribune
June 27, 2008 - 1:58PM
Stanford의 센터 Robin Lopez를 지명하면서, Suns는 자신들의 생각에 동조하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망상에 빠져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 무리들이 가진 생각은 이거다. 아직도 Suns는 NBA Title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Lopez가 NBA 선수들을 막아낼 수 있다면, 그동안 Suns가 목말라했던 수비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Lopez는 공격력이 전무하고, Steve Nash, Shaquille O'Neal, Grant Hill이 은퇴하고 나면 Lopez의 위치는 불을 보듯 뻔하다.
Lopez는 팀이 필요로 하는 롤-플레이어일 뿐이다.
좋은 뉴스 아니냐고? Nash와 O'Neal의 계약이 만료되는 2년 뒤에 Steve Kerr는 이번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수준급 FA를 영입할 것이다. 그리고 그 FA때문에 또 많은 돈을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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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즈는 주전이 필요했다 :: 2008/06/28 00:31
-나는 이 글이 마음에 드는데, 현지 반응은
'Bordow는 항상 이런 글만 써왔어'
'Bordow는 15픽으로 주전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
-로 요약 가능하다.
Bordow: Suns needed a starter, not a role player
Scott Bordow
The East Valley Tribune
June 27, 2009 - 12:11 AM
2008 NBA Draft에서 15픽을 가지고 있던 Phoenix Suns는 백업 센터를 지명했다. 내 생각은 변함없다.
Robin Lopez나 Lopez의 머리모양(Lopez는 Afro 머리를 한 Oscar Gamble같다)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다. 하지만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드래프트 픽을 가지고 있던 Phoenix가 NBA에서 백업멤버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는 선수를 지명한 것에 대해서는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없다.
Lopez가 Suns 로스터의 빈자리를 메워주리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Lopez는 하이-에너지 플레이어이며, 리바운드, 블록슛이 가능하다. 루즈볼에 몸을 던질 충분한 준비도 되어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Lopez는 Amare Stoudemire가 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선수란 얘기다.
"우리는 그동안 재능있는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Steve Kerr 단장이 말했다. "우리가 부족했던 한가지는 코트에 내보낼 수 있는 터프한 선수였습니다."
"우리가 Lopez에 기대하고 있는 것은 그런 것들입니다. 물론 Lopez는 공격면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아요. Lopez는 공격을 먼저 생각하는 게임을 해본 적이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래요."
Lopez의 지명은 공식적으로 Suns의 변화를 의미한다. 만약 Mike D'Antoni가 계속 감독이었다면, 스카우팅 리포트에 "공격력 보강 요망"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선수를 지명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Kerr와 Terry Porter는 터프함과 수비에 큰 가치를 두고 있으며, Phoenix가 다시 강호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터프함과 수비가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
"Terry가 확실히 말한 것 중에 한 가지는 골밑 수비, 픽앤롤 수비가 능한 빅맨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Kerr가 말했다. "Lopez는 모터 같습니다. 정말 우리 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런 재능인 것 같아요."
나는 Phoenix가 Lopez에 대해 작성한 스카우팅 리포트를 부정하진 않는다. 하지만 과연 그 재능들이 NBA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라는 것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Lopez는 Pac-10 센터들을 상대했다는 이유만으로 더 좋은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Lopez는 지난시즌 Stanford에서 평균 9.3분마다 하나의 파울들을 범했고, 이제는 Tim Duncan, Greg Oden, Pau Gasol 등을 상대해야 한다.
정말 성장이 잘 되면 Lopez는 Anderson Varejao처럼 성장할 수 있다.
"누군가가 제가 루즈볼을 향해서 달려드는 모습이 대포를 향해 달려드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Lopez가 말했다. "제 생각에도 그 모습을 그렇게 비유하는 건 완벽한 거 같아요."
그래, 다 좋다. 하지만 Lopez가 15픽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Phoenix는 롤 플레이어보다 더 나은 선수가 필요했다. Phoenix는 이미 노장팀이고, 미래의 주전감을 위해 투자를 할 시기가 왔다. 백업 센터를 지명하는데 지명권을 쓸 일이 아니다.
아직도 Ker는 이렇게 말한다. "Brandon Rush가 15픽까지 미끄려졌다고 하더라도, Lopez는 15픽에서 지명했을 겁니다."
"우리는 시작부터 Lopez를 염두에 두고 있었어요." Kerr가 말했다.
Lopez는 다음 시즌 Phoenix에 도움을 줄 것이다. 다음 시즌은 사실상 Phoenix의 우승 도전 마지막해다. 그리고 Lopez는 Shaquille O'Neal의 백업을 맡을 것이고, Boris Diaw를 3번으로 돌릴 전술적인 유연성도 가져다 줄 수 있다.
하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Phoenix는 올해 드래프트를 두고 땅을 치면서 후회할 것이다. Lopez는 충분히 좋은 선수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Western Kentucky의 Courtney Lee나 Memphis의 Chris Douglas-Roberts를 놓쳤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다.
Lopez는 First Team All-Hair에 선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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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피닉스 선즈 드래프트 :: 2008/06/27 23:51
::관련글:: 2008년 시애틀 슈퍼소닉스 드래프트(폭주천사)
::관련글:: NBA 피닉스 선즈 올해의 드래프트(b군)
-3년전부터 무지하게 관심이 많던 2008년 NBA 드래프트가 끝났다.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Joe Johnson의 트레이드로 Atlanta의 픽이 넘어왔기 때문인데,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그동안 죽쓰던 Atlanta가 07-08시즌 들어 PO에 진출하면서 15픽에 그쳤다.
-Phoenix는 Brandon Rush의 지명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고, 나 역시 Rush를 내심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드래프트가 가까워 올수록 Rush의 주가는 점점 상승해서 15픽으로는 지명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픽-업 루머가 떠돌면서 Rush를 데려오는가 싶었다. 실제로 드래프트 전, Phoenix는 Indiana와 'Leandro Barbosa <-> Jeff Foster + 11픽'을 협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Indiana가 Jermaine O'Neal로 T.J. Ford를 영입하면서 더 이상의 가드가 필요없어지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만약 저 딜이 성사되서 11픽과 15픽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면, Rush와 Robin Lopez를 지명할 계획이었다고 했다. Lopez가 아니면 Anthony Randolph도 생각하고 있었다.
-픽-업은 아니지만 Cleveland와 'Barbosa <-> Sasha Pavlovid + 19픽'도 협상핳고 있었다고 한다. 이건 왜 하냐. Kerr 씨발라마.
-피닉스 선즈의 2008년 드래프트 결과
1라운드 15픽(전체 15픽) Robin Lopez 7-0 C
2라운드 15픽(전체 45픽) Goran Dragic 6-4 PG
-48픽으로 지명한 Malik Hairston과 현금을 San Antonio로 보내고 45픽인 Goran Dragic을 영입했다. 이 트레이드는 아직 리그 사무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공식적으로 발표가 나진 않았다.
-Phoenix 드래프티들에 대해서
-Robin Lopez 최근 들어 가장 높은 드래프트 픽을 Lopez로 낭비했다. 분명 Lopez는 수비도 좋고, 다 좋지만 과연 전무한 공격기술로 Phoenix에 적응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지만, 감독이 Terry Porter다. East Valley Tribune의 Scott Bordow가 좋은 글(은 아니고, 내 생각과 일치함)을 썼다. 곧 번역할 계획.
픽앤롤 수비, 허슬, 사이즈, 리바운드 등 현재 Phoenix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 Chad Ford 역시 좋은 픽이라고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Phoenix에 필요한 사이즈와 수비, 경험, 리바운드를 위해 Shaquille O'Neal을 영입했다. 그리고 그 트레이드는 대실패로 판명됐다.
15픽으로는 좋은 선수를 지명할 수 없다는 변명 아닌 변명이 있지만, 분명 픽-업을 시도할 기회도 있었으며 이전에도 더 낮은 픽으로 주전감을 지명한 전력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원인은 그 새끼다.
어쨌든 Lopez는 그동안의 신인과 다르게 많은 시간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Lopez는 Amare Stoudemire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고, O'Neil의 백업으로도 나올 수 있다. 무엇보다 Boris Diaw를 3번으로 놓을 수 있는 전술적인 유연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기대만.
-Goran Dragic Dragic은 장신 포인트가드다. 언젠가는 Phoenix의 주전 포인트가드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선수다. 일단 점프슛 능력은 없지만, 돌파능력이 좋다. 흡사 다듬어지기 전의 Tony Parker가 생각나는 부분인데 나머지는 다듬기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번 시즌까지 슬로베니아(현재 슬로베니아 대표. 올림픽 플레이오프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리그에서 뛴다는 얘기도 있고, 바이아웃을 지르고 당장 데려온다는 얘기도 있다.
일단 기대해본다.
-Phoenix 드래프트에 대한 대략적 평가
점수를 매기자면 B 정도 줄 수 있다. 일단 Rush를 기대했지만, 결국 Lopez를 지명했다. 그동안 부족했다고 평가받던 빅맨을 영입했지만, 그러지 않기 위해 O'Neal까지 영입했음에도 또 빅맨을 지명했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만약 Rush가 왔다면, Raja Bell의 대안이 충분히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현재 팀에서는 D.J. Strawberry를 키워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Strawberry와 Rush를 놓고 봤을 때는 Rush가 더 나아보인다. Terry Porter의 부임으로 Alando Tucker와 Strawberry에게 더 많은 출장시간을 부여할 것이라고 했는데, Rush가 왔다면 둘 다 버려도 됐을 수도 있다.
더 문제는 분명 Rush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픽-업을 시도하자는 얘기는 지역언론을 통해 꾸준히 나왔지만, 실제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한 가지 의문은 과연 15픽에서 Lopez를 지명했어야 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Bordow의 말대로 15픽 정도면 주전감을 선택해야 하는 자리다. 백업멤버는 1라운드 후반이나 2라운드에서도 충분하다.
아무튼 결론은
Kerr 씨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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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애틀 슈퍼소닉스 드래프트
일단 드래프트는 끝났습니다. NBA 관련 사이트들을 보니 후속 트레이드들(메이요와 러브를 바꾸는 등의)이 분주하게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네요. 소닉스도 무슨 소식이 없을까 기다리다가, 일단 지금까지 소닉스 드래프트 및 관련 트레이드에 대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드래프트가 있기 전에 소닉스와 클리퍼스간에 픽을 맞바꾸는 딜에 관한 루머가 있었습니다. 소닉스의 4번 픽과 클리퍼스의 7번픽+2009년 1라운드 픽을 바꾸는 루머였죠. 여기에 만약 메이요가 4번..
-
2008 NBA Draft 후기
Tracked from rockchalk Jayhawks | 2008/06/28 04:19 | DELKansas Jayhawks는 2008년 드래프트에서 5명이 지명되어 2006년 Connecticut과 2007년 Florida와 더불어 최다 드래프트 지명 타이 기록을 세웠다. Yahoo Sports의 Dan Wetzel는 Kansas를 올해 드래프트의 승자라고 평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드래프트를 마치고 한국 드라마를 본듯한 기분이 들었다. 전개는 기대를 만땅하게끔 했으나 결말이 실망스럽기 짝이 없었다. Brandon Rush t..
Phoenix의 선택 :: 2008/06/24 23:01
Unpredictability rules draft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Jun. 23, 2008 11:04 PM
Suns가 Draft에서 원하는 선수를 얻을 수 있을지 예측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Suns 앞에 지명할 14팀이 어떤 선수를 지명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The Republic에서는 각 지역기자들의 의견을 물어 로터리 픽을 예측해봤다.
1. Chicago, Derrick Rose, Memphis, PG.
"스피디한 포인트가드는 Vinny Del Negro의 업-템포 공격 스타일에 완벽하게 들어 맞을 것이다."
K.C. Jonhson(Chicago Tribune)
2. Miami, Michael Beasley, Kansas State, PF.
"Heat가 2픽을 팔지 말지는 다른 문제다. Heat는 다음 시즌 1라운드 픽을 Minnesota에 넘겨줘야 하기 때문에 올해 무조건 선수를 뽑아야 한다."
Ira Winderman(Sun-Sentinel)
3. Minnesota, O.J. Mayo, Southern California, SG.
"1, 2픽에 뽑혀도 손색이 없을만큼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Wolves가 채워야 하는 부분을 완벽히 채워줄 수 있다."
Jerry Zgoda(Minneapolis Star-Tribune)
4. Seattle, Jerryd Bayless, Arizona, G.
"Sonics는 Jerryd Bayless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Sonics가 왜 픽을 팔아서 베테랑을 영입하려 하는지에 대한 이유다."
Percy Allen(Seattle Times)
5. Memphis, Kevin Love, UCLA, PF.
"Memphis는 Love의 공격 기술과 전술 이해도를 마음에 들어한다. Love는 워크아웃도 잘 마쳤고, 자신보다 더 크고 운동능력도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중거리슛과 패스능력도 과시했다."
Ron Tillery(Commercial Appeal)
6. New York, Danilo Gallinari, Italy, SF.
"매우 영리하고, 매우 강하다. Mike D'Antoni의 전술에 잘 들어맞을 것이다."
Alan Hahn(Newsday)
7. Los Angeles Clippers, Eric Gordon, Indiana, SG.
"Clippers가 진짜 필요한 부분은 포인트가드지만 여기서 Gordon을 지나치기는 어려울 것이다."
Jonathan Abrams(Los Angeles Times)
8. Milwaukee, Russell Westbrook, UCLA, PG.
"Milwaukee는 남아있는 선수들 가운데서 최고의 선수를 뽑을 계획이고, 포인트가드의 보강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Westbrook을 지명할 것이다."
Tom Enlund(Milwaukee Journal Sentinel)
9. Charlotte, Brook Lopez, Stanford, C.
"이 시나리오대로라면 나는 Lopez를 선택하겠다. Charlotte는 빅맨이 필요하고, Lopez는 9픽으로는 지명하기에는 너무 대단한 선수다."
Rick Bonnell(Charlotte Observer)
10. New Jersey, Joe Alexander, West Virginia, SF.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12풋 리치를 이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운동능력도 좋고, 남아있는 선수 가운데 재능이 뛰어나다."
Dave D'Allesandro(Star-Ledger)
11. Indiana, D.J. Augustin, Texas, PG.
"Indiana는 포인트가드가 절실하다. Augustin은 남은 선수들 가운데 최고의 포인트가드 재원이다."
Mike Wells(Indianpolis Star)
12. Sacramento, Anthony Randolph, Louisiana State, SF.
"픽을 팔지 않기로 하면서, Randolph로 거의 확정됐다."
Ailene Voisin(Sacramento Bee)
13. Portland, Brandon Rush, Kansas, SG.
"이 지명권은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지명할 수도 있다. Portland는 Rush보다 Augustin을 워크아웃에서 더 마음에 들어했지만, 좀 더 현실적인 Rush를 선택할 것이다."
Jason Quick(The Oregonian)
14. Golden State, Donte Greene, Syracuse, SF.
"Warriors는 윙 플레이어들을 절대 채울 수 없을 것이다. Greene은 검증된 슈터지만, Warriors에 필요한 수비나 리바운드는 전혀 안 된다. 하지만 Greene을 지명할 가능성이 크다."
Janny Hu(San Francisco Chronicle)
그래서 이제 누가 남았나?
만약 위 스토리대로 흘러간다면, Suns가 15픽에서 지명할 수 있는 선수들은 아래와 같다.
• Alexis Ajinca, France, 7-0, 220, C
NBA에서 전혀 뛸 준비가 안 되어 있지만, 신체조건은 상당히 좋다.
• Darrell Arthur, Kansas, 6-9, 225, PF
Quinton Ross의 사촌인 Arthur는 지난 월요일 Phoenix에서 워크아웃을 가졌다.
• Nicolas Batum, France, 6-8, 190, SG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NBA에서 뛰기에는 모자라다.
• Mario Chalmers, Kansas, 6-1, 190, PG
Phoenix가 지명 가능한 유일한 포인트가드 옵션이다. 하지만 포인트가드로서의 능력은 검증되지 않았다.
• Roy Hibbert, Georgetown, 7-2, 275, C
만약 Phoenix가 Hibbert와 워크아웃을 가졌다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 J.J. Hickson, North Carolina State, 6-9, 242, PF
가능성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슬리퍼가 될 가능성은 많다.
• DeAndre Jordan, Texas A&M, 7-0, 260, C
재능이 넘친다. 운동능력도 있고, Phoenix에서는 백업으로서 큰 가치가 있을 것이다.
• Kosta Koufos, Ohio State, 7-0, 265, C
크지만, 슈팅터치도 좋고 달릴 수도 있다. 파워포워드로도 출전가능.
• Robin Lopez, Stanford, 7-0, 255, C
공격능력은 볼품없지만, 리바운드나 수비는 일품이다.
• JaVale McGee, Nevada, 7-0, 237, C
크고 잘 달릴 수 있다.
• Marreese Speights, Florida, 6-10, 245, PF
또 빅맨이다. 공격력이 상당히 좋다.
• Jason Thompson, Rider, 6-11, 250, PF
Phoenix에서 2번이나 워크아웃을 했고,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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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 관련 소식 :: 2008/06/21 21:10
-아예 다 바꾸는구나.
-Leandro Barbosa를 Suns에서 볼 수 없다니.
-Boris Diaw도 이렇게 가는구나.
-이런 젠장할
Draft Watch: Trade talk heating up
Chad Ford
ESPN Insider
June 18, 2008
Phoenix Suns는 Leandro Barbosa와 Boris Diaw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았다. Phoenix가 원하고 있는 것은 더 높은 드래프트 픽이나 Steve Nash, Amare Stoudemire, Shaquille O'Neal을 보좌할 또 다른 베테랑이다.
"내 생각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건 명확하다고 본다." Suns의 내부관계자가 ESPN.com에 말했다. "우리는 매일밤 Grant Hill에게 40분씩 뛰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Barbosa는 확실히 포인트가드가 아니다."
Phoenix는 Atlanta Hawks의 15픽을 가지고 있지만, Russell Westbrook, Joe Alexander, Brandon Rush를 지명하기에는 너무 낮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스몰포워드들은 New Jersey Nets의 Richard Jefferson, Dallas Mavericks의 Josh Howard, Charlotte Bobcats의 Gerald Wallace, Detroit Pistons의 Tayshaun Prince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의 Phoenix行은 쉽지 않아 보인다. Dallas는 라이벌 팀에게 Howard를 보내고 싶지 않아한다. Detroir의 Joe Dumars 사장은 Diaw에게 관심이 없다. 그리고 New Jersey는 2010년에 만료되는 계약을 원한다. 그리고 Phoenix가 Wallace의 계약을 떠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Trade talk swirls around Diaw, LB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Jun. 19, 2008 10:11 PM
NBA Draft를 1주일 남겨두고, 가능한 트레이드에 대한 Suns의 선택만이 남았다.
시즌이 끝난 이후, 어떤 딜도 Leandro Barbosa나 Boris Diaw가 포함된 채 진행되지 않았다. Barbosa나 Diaw가 포함된 트레이드는 최근 식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트레이드는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Phoenix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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