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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기치 드디어 계약! :: 2008/08/18 13:08
-제발 잘해라.
-Dragic마저 망하면 희망이 없다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August 17, 2008 02:57 PM
Phoenix Suns가 결국 백업 포인트가드를 얻었다. 오랫동안 원하던 그 선수로 말이다.
Goran Dragic의 에이전트인 Rada Filipovich는 17일, Dragic와 스페인의 Rau Ceramica 간에 바이아웃 협상이 완료되었다고 확인시켜주었다. 이로써 Dragic는 이번 시즌부터 Steve Nash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Filipovich는 이미 Dragic가 Phoenix에서 머무르고 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Dragic는 3년+1년(팀-옵션)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Dragic의 영입과 D.J. Strawberry의 팀-옵션 행사로 Suns는 13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오랫동안 Dragic가 Phoenix Suns로 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정말로요. Steve Nash 밑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면, Dragic는 더 훌륭한 선수가 될 겁니다." Filipovich가 말했다. "Goran은 프로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시즌에 90경기 이상 뛰어왔어요. 대학 이상의 레벨에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Dragic는 정통 포인트가드이고, 훌륭한 수비수이기도 합니다. Phoenix에 있는 사람들 모두 Dragic를 좋아하게 될 겁니다."
Dragic의 연봉은 베테랑 미니멈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Suns는 사치세를 넘겼기 때문에 Dragic의 연봉은 실제 지불하는 금액의 두 배가 될 것이다.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1.5M이며, Dragic는 내년에 1.5M을 지불해야 한다. Suns는 Dragic에게 1.5M 이상의 금액을 연봉으로 줘야하며, 그래야만 Dragic가 Tau에 바이아웃 금액을 낼 수 있다.
하지만 Dragic가 15~20분 정도 뛰어주고, Nash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주전으로 뛰어줄 수 있다면 Suns는 가격대비 최고의 선수를 얻게 된다.
FA 시장에서 포인트가드 영입이 힘들어짐에 따라 Suns는 Dragic에 도박을 걸었다. 합법적인 바이아웃 협상은 내년에야 할 수 있지만, 올해 바이아웃 협상이 끝나기를 바란 것이다. 실망스러운 상황도 많았지만, Suns는 Dragic가 Nash의 백업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Nash의 대체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항상 협상이 끝나기를 바랬습니다. Dragic가 NBA로 가는 것을 원했거든요." Filipovich가 말했다. "Tau와 Geoplin에 감사드립니다. Dragic는 정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거든요. 지금 Dragic는 NBA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Suns는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에 걸리적거리던 장애물 2개를 모두 제거했다. 첫째로 Dragic의 슬로베니아 소속팀은 Tau와 바이아웃 금액 배분에 대해 법적인 합의를 마쳤다. 그리고 Tau는 Dragic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찾았다. 비록 아직까지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말이다.
NBA 선수들이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유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Suns는 1라운드급 재능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드래프트 전에 유일하게 Suns와 워크아웃을 가진 Dragic는 San Antonio에 지명됐지만, Suns의 2라운드 지명권과 0.5M에 Suns로 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Dragic는 30픽 앞에서 Suns에 지명될 수도 있었다. 구단 관계자 중 몇몇은 만약 Robin Lopez가 15픽 이전에 지명되었더라면, Suns가 15픽으로 Dragic를 지명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Aug. 17, 2008 02:30 PM
Suns의 2라운드 지명자인 Goran Dragic와 Tau Ceramica 사이의 바이아웃 협상이 드디어 완료되었고, Dragic는 이번 시즌부터 Suns 소속으로 뛸 수 있게 됐다.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은 7주 이상 지속됐으며, Dragic의 에이전트 Rade Filipovich에 의하면 바이아웃 협상은 16일 저녁에 타결됐다고 한다. 그리고 Filipovich는 The Arizona Republic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아웃 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Dragic는 이미 Suns와 계약에 대한 구두합의를 마쳤으며, 이번주 초 Phoenix에서 4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Filipovich에 의하면 이 계약은 4년째 팀-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Dragic는 이번 시즌을 Steve Nash의 백업으로 치를 것이며, Suns는 미래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Dragic를 낙점해 놓은 상태다. Suns는 지난 드래프트에서 15픽에서 Robin Lopez가 남아있지 않았다면 15픽으로 Dragic를 지명할 생각이었다. Suns는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포인트가드 가운데 Derrick Rose를 제외하면 Dragic가 가장 뛰어난 포인트가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첫날부터 Dragic는 Phoenix로 가고 싶어했습니다." Filipovich가 말했다. "올해 Phoenix로 가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Dragic는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Suns 구단도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몇년 안에 정말 좋은 선수가 될 겁니다. Suns 팬들은 훌륭한 선수를 얻은 것이고, Dragic의 실력을 본다면 정말 좋아할 겁니다."
Suns는 Dragic가 올해 Phoenix로 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계속 Dragic의 영입을 시도해왔다. Dragic의 원래 계약에는 내년 여름이 되어야 바이아웃 협상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었다.
Dragic는 드래프트 4일전 슬로베니아에서 Phoenix로 이동해 Phoenix와 워크아웃을 가졌고, 다른 팀들과는 전혀 워크아웃을 가지지 않았다.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Dragic의 전 소속팀인 슬로베니아 클럽과 Tau 사이의 바이아웃 금액 배분 문제는 법정까지 갔다. Filipovich는 Dragic가 지난달 쯤 이번 시즌 Suns로 갈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좌절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Draic가 내년 여름 바이아웃 협상을 했다면, 바이아웃 금액은 1.5M였다. 그 가운데 Suns가 보조해 줄 수 있는 금액은 0.5M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Dragic가 부담해야 하며, 이는 Suns가 연봉으로 보전해 줄 것이다. Suns는 자세한 바이아웃 금액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지만, Dragic는 이번 시즌 연봉으로 2.0M 가까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NBA 선수들이 유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걸 생각해보세요." Filipovich가 말했다. "정말 중요한 점입니다. Dragic는 Top-10 pick 감이예요."
Suns는 애초 Tyronn Lue를 백업 포인트가드로 기용하고, Dragic에게는 세번째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기려고 했다. 하지만 Lue가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Milwaukee로 이적을 결정하자 Suns는 계획을 바꿨다. Suns는 Dragic를 백업 포인트가드로 기용할 생각을 했고, 바이아웃 협상이 빨리 완료되기를 기다렸다. Suns는 베테랑 미니멈으로 포인트가드를 영입하는 것보다 Dragic를 합류시키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어렸을 때, NBA에서 뛰는 건 제 꿈이었어요. 이제 꿈이 실현된 거 같습니다." 드래프트 후 Dragic가 The Arizona Republic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Suns가 저를 지명해주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왼손잡이인 Dragic는 Tau와 계약했지만, 지난시즌 슬로베니아의 Adriatic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Dragic의 버티컬 점프는 37.5인치이며, 윙스팬은 6-7이다.
"Dragic는 특별해요." 드래프트에서 San Antonio Spurs에 2라운드 지명권과 0.5M을 주고 Dragic를 영입한 뒤, Daivd Griffin 부사장이 말했다. "왼손잡이이고, 운동능력도 뛰어납니다. 돌파 능력도 좋습니다. 슈팅능력은 안 좋지만, 훈련을 거듭한다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Dragic의 영입으로 Suns는 13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으며, 리그 규정상 한 팀이 보유해야 하는 최소 선수는 13명이다. Suns는 13명을 초과해서 선수를 보유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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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로 파고 러시아行 :: 2008/08/16 13:43
-굳이 Phoenix Suns 섹션에 넣는 이유는.
-돈 때문에 또 놓쳤기 때문이다. 물론 Pargo가 와서 팀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은 안 했다. 다만 돈 때문에 놓치는게 답답하기에-_-
The Associated Press
August 15, 2008 4:11PM
NEW YORK(AP) - Suns의 백업 포인트가드 희망명단에서 또 한 명의 선수가 지워졌다.
New Orleans Hornets의 Jannero Pargo가 유럽을 위해 NBA를 떠난 선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Pargo의 에이전트 Mark Bartelstein은 Pargo가 러시아 리그의 Dynamo Moscow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Associated Pres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
Bartelstein은 Pargo의 연봉이 4.0M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는 Hornets에서 받던 연봉의 거의 2배에 달한다.
결국 Pargo는 NBA 보다 높은 연봉 때문에 유럽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Jannero는 아마 유럽으로 건너간 선수 가운데 기량이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일 겁니다." Bartelstein이 말했다.
지난 7월 Josh Childress가 Atlanta Hawks의 계약을 거부하고 그리스의 Olympiakos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NBA 선수들의 유럽진출은 시작됐다. Childress는 세금을 제하고도 20.0M의 금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Earl Boykins, Carlos Arroyo, Nenad Krstic, Carlos Delfino, Jorge Garbajosa가 NBA 팀의 계약 대신 유럽행을 택했다.
한편 Dynamo는 지난 시즌 New Jersey Nets에서 평균 9.8득점을 기록한 Bostjan Nachbar도 영입했다.
Arkansas 출신으로 NBA에서 6년을 보낸 Pargo는 지난 시즌 Hornets에서 백업 멤버로 경기당 18분 출전해 8.1득점을 기록했다. PO에서는 평균 10.2득점으로 팀 내 득점 4위에 올랐다.
New Orleans는 Pargo가 옵션을 이용해 FA가 되자 Pargo와의 재계약을 시도했었다. 반면 Pargo는 더 많은 연봉을 원하고 있었다. Bartelstein은 몇몇 NBA 팀들에게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는 San Antonio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들 팀들은 대부분 단기 계약을 시도했다.
"몇 개의 흥미로운 제안을 받았습니다." Bartelstein이 말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Pargo는 유럽에서 잘 뛴다면, 내년에는 다른 결정을 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이 NBA와 영영 결별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면 Suns는 Tyronn Lue, Jason Williams에 이어 포인트가드 영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Suns는 2라운더인 Goran Dragic 영입에 희망적이다. 현재 Dragic와 Tau Cerimaca는 바이아웃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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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아먼드손 2년 계약 :: 2008/08/16 13:19
-Louis Amundson 영입은 그나마 괜찮아 보인다.
-잘 해 줄 까?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August 14, 2008 3:18PM
Suns의 Steve Kerr 단장은 지난 시즌 Phoenix 벤치의 네임밸류나 경기력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하지만 Marcus Banks와 Eric Piatkowski의 계약, 코칭스태프가 마지못해 Brian Skinner, Sean Marks를 기용하는 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Suns는 Robin Lopez와 이번 시즌 합류할 것을 바라고 있는 Goran Dragic를 드래프트에서 지명했고, 14일 Louis Amundson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Kerr는 Amundson의 에너지와 수비 능력이 Terry Porter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주전 선수들과 다른 성향을 가진 벤치 선수가 필요했습니다. 5분 동안 경기 흐름을 효과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선수 말이죠." Kerr가 말했다. "지난해 우리는 몇몇 벤치 스코어러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시점에는 슛을 던지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시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우리에게 매일 에너지를 줄 것이고, 이는 우리가 좀 더 완벽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뜻합니다."
25세인 Amundson은 2년전 NBA Developmental League 1st Team에 선정되기도 했고, 지난시즌 Philadelphia에서 16경기에 출장했다. 3년전 Suns는 Amundson이 UNLV를 나온 이래 지속적으로 Amundson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Porter는 06-07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Detroit를 상대로 Amundson이 8득점, 11리바운드, 4블록슛을 기록한 것을 보고 Amundson을 관찰해왔다.
Amundson은 이번 시즌 0.717M 이상을 받게 되며, 09-10시즌에는 팀-옵션을 가진다.
"Suns가 수비와 플로어를 달릴 수 있는 저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가지 모두 좋아하기도 하구요." Amundson이 말했다. Suns는 Vegas Summer League에서 Golden State 소속으로 뛰었던 Amundson의 플레이를 보고 영입을 결정했다고 한다. "Golden State나 Phoenix와 계약하고 싶었습니다. Suns 로스터를 보면 이 선수들과 하루 빨리 뛰고 싶어집니다. Steve Nash, Shaq, Grant Hill, Amare Stoudemire와 빨리 뛰고 싶습니다."
Phoenix에 도착한 Amundson은 14일 새로운 동료들과 워크아웃을 가졌다.
Kerr는 Marks 대신 Amundson을 선택한 이유로 Amundson이 더 어리고, 공수양면에서 운동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Sean이나 Brian Skinner를 다시 데려오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선수를 원했어요." Kerr가 말했다. "우리는 이미 득점이 가능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터프함을 줄 수 있는 선수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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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드라기치 영입 임박 :: 2008/08/16 12:08
-Goran Dragic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 아끼고 아끼던 Mid-Level Exception을 쓸까.
-이러다가 Big Jake꼴 나면 Steve Kerr는 이제 완전히 망하게 된다.
-망해라.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August 13, 2008 5:57PM
Dragic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유럽의 두 팀이 기본적인 바이아웃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면서 Goran Dragic가 올해 Phoenix로 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Suns는 SportingNews.com에서 보도한 내용은 전면 부인했다. SportingNews.com은 Suns가 Dragic에게 최소 3년 이상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그리고 Dragic와 Tau Ceramica 사이의 바이아웃 협상은 완료됐다.
Dragic와 Tau간의 협상은 Dragic가 NBA로 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의되어야 한다.
Suns의 David Griffin 부사장은 계속 Dragic의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여전히 이번 시즌 Dragic 합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Tau와 법적으로 Dragic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슬로베니아의 Geoplin Flovan의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다. Tau는 Dragic를 대체할 백업 포인트가드를 찾고 있다.
Dragic는 올 여름내내 Tau에서 백업 포인트가드로 뛸 것이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Suns는 Dragic와의 다년계약을 위해 Mid-Level Exception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Dragic가 온다면, Dragic는 Steve Nash의 Full-time 백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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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남자농구_ 미국 @ 중국 :: 2008/08/12 18:42
::관련글:: Redeem Team에 대한 중간 평가(rockchalk Jayhawks)
::관련글:: 베이징 올림픽 남자농구 첫날 잡담(토오루)
-자세한 이야기는 저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얘기는 생략하고.
-미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NBA on NBC'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다
-_-
-중계 시작시에 Mike Breen, Doug Collins도 잠시 이야기하는데, 이 음악이 다시 나올 줄이야@_@
-경기는 예상대로 지루했고, 미국의 경기력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이 상태로 그리스를 만난다면 그냥 질 수도.
-미국은 예전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과연 농구팀인지 묘기를 보여주러 온 팀인지가 확실하지 않다. Jerry Colangelo의 미래가 벌써부터 걱정된다.
-그리고, 중국은 뭐 저런 팀이 다 있나-_- 제대로 되지 않은 포인트가드가 팀을 어떻게 망치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Yao Ming이 불쌍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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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협상에 돌입한 드라기치 :: 2008/08/10 16:24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Aug. 3, 2009 09:29 PM
Suns의 FA 영입작업은 스스로 약속했던 8월이 됐음에도 지지부진하다.
리그 규정상 NBA 팀은 13명의 선수를 보유해야 하고, Suns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2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해야 한다. Suns를 포함한 16개의 팀은 규정때문에 최소 2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하지만 Suns는 다른 구단과는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
영입 목표로 삼았던 Tyronn Lue가 다년 계약과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Milwaukee와 계약한 이후, Suns는 백업 포인트가드를 2라운드에서 지명한 Goran Dragic로 메우려 했다.
Suns는 올해 Dragic를 Phoenix로 데려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Tau Ceramica가 2009년이 되어야 Dragic의 바이아웃을 협상할 것임을 밝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희망은 있었다. Suns는 드래프트 전, Phoenix에서 Dragic와 워크아웃을 가졌다. Dragic는 유일하게 Phoenix와만 워크아웃을 가졌다. Suns는 드래프트 당일 0.5M와 2라운드 픽 1장을 포기하는 댓가로 Dragic를 영입했다. 그리고 Suns는 실제로 Steve Nash의 백업을 Dragic에게 맡기려고 한다.
7월 중순, 두 군데의 언론에서 Dragic와 Tau가 바이아웃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Suns는 Dragic에게 다년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Suns의 다년계약은 2.0M 정도의 연봉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08-09시즌 연봉이 2.0M 정도라면,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알려진 금액보다 더 많을 것이다. 2009년 여름에 협상한다고 가정했을 때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1.55M였다.
Dragic의 영입은 Suns에게 페이롤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주지는 못한다. 이미 Suns는 사치세 라인을 넘어섰기 때문에 앞으로 영입하는 선수는 해당 선수의 연봉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의 연봉만으로도 Suns는 5.0M~6.0M 정도의 사치세를 낼 것으로 보인다. Leandro Barbosa를 매물로 한 트레이드가 협상되고 있지만,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
지난 7월, Dragic는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Tau에서 뛰는 것이 자신을 위해 가장 좋은 일이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6월에 Arizona Republic과 인터뷰를 했을 때는 Suns에서 뛰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Tau는 또 다른 포인트가드를 영입했다. 아마도 Dragic가 떠날 때를 대비한 백업 포인트가드의 영입으로 보인다.
Dragic 영입을 위한 Suns의 계획은 기다리는 것이었지만, 만약 Dragic가 올 여름에 미국으로 오지 못한다면 백업 포인트가드 자리를 메울 선수를 찾아야 한다. Suns는 베테랑 미니멈 밖에 제안할 수 없는 상황이다.
Carlos Arroyo는 이스라엘로 떠났고, Shaquille O'Neal이 원했던 Jason Williams 역시 Los Angeles Clippers와 계약했다. 저니맨(Mike Wilks)이나 다른 베테랑(Damon Stoudamire, Sam Cassell) 역시 고려대상이다. Shaun Livingston 역시 고려대상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었기 때문에 Nash의 휴식시간을 제대로 보장해 줄 수 있는지 의문이다.
Suns는 나머지 한 자리를 빅맨을 위해 남겨뒀다. Brian Skinner는 Clippers와 계약했다. 그렇기 때문에 Sean Marks가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Suns는 9월이나 10월까지 Non-Guaranteed 계약을 통해 다른 빅맨을 구할 수도 있다.
-나의 의문사항
*Shaun Livingston이 Steve Nash의 휴식시간을 보장해 주기 어렵다면, Mike Wilks, Damon Stoudamire, Sam Cassell은 가능하단 얘기인가? Livingston을 영입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Wilks나 Stoudamire, Cassell을 최우선으로 놓는 것을 보자하니 기가 찬다.
- 7월초만해도 Dragic는 세번째 포인트가드로 분류됐었다. 이제는 넘버원 백업 포인트가드. 08-09시즌, 이 팀이 과연 제대로 돌아갈지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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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an Dragic를 여전히 기다리는 피닉스 선즈 :: 2008/08/02 23:45
-구력이 짧아서 그런가.
-Suns가 원하는 "경기당 18~20분을 맡길 수 있고, Nash가 부상이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주전을 맡길 수 있는" 선수가 Dragic라는 사실에는 조금도 동의하지 못하겠다.
-대체 무슨 생각이삼?
-_-;
Suns still holding out hope for Dragic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August 1, 2009 6:14 PM
8월이 되었음에도 Suns는 올 가을에 2라운드 지명자인 Goran Dragic의 합류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Suns는 Dragic를 Steve Nash의 Full-time 백업 포인트가드로 만드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의 신문과 웹사이트들은 일제히 Dragic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Tau Ceramica가 Dragic가 올 여름 NBA로 향할 가능성 때문에 Dragic를 대체할 선수를 구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Tau는 Suns 소속이었던 Andre Barett에게 0.8M을 제의했고, Earl Boykins 역시 영입대상에 올려놓고 있다.
Dragic는 이번 시즌 1.0M 유로($1.5M)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Tau와 Dragic는 금액에만 합의한다면 이번 시즌 전에 Suns로 합류가 가능한 상황이다.
Suns는 리그 규정상 $0.5M만 보조가 가능하다. Suns는 Dragic에게 유럽에서 받는 연봉보다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할 수도 있으며, Mid-Level Exception을 쓸 수도 있다. 하지만 Suns는 사치세 라인을 넘어섰기 때문에 가능하면 연봉을 줄이려고 할 것이다.
Tau는 Dragic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달 Dragic는 유럽에 잔류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Suns는 Dragic를 위해 가드진의 한 자리를 비워두고 있다. Suns는 당장 경기당 18~20분을 뛰어줄 수 있으며, Nash가 부상이나 휴식이 필요할 때 주전을 맡아줄 수 있는 포인트가드를 원하고 있다.
Phoenix는 이미 탑-레벨의 포인트가드들에게 퇴짜를 맞은 바 있다. Tyronn Lue, Chris Duhon, Anthony Johnson 등은 모두 Suns가 제의한 베테랑 미니멈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다른 팀과 계약했다.
Jason Williams는 이스라엘의 Maccabi Tel Aviv의 계약 제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accabi Tel Aviv는 NBA 팀들이 제시한 계약 금액보다 더 많은 연봉을 제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Williams는 Miami Heat와 재계약하거나 베테랑 미니멈이더라도 NBA에 남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무릎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됐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 Shaun Livningston은 뛸 수 있다면 Clippers와 재계약할 것이 유력하다.
Dragic가 Suns에 합류한다고 하더라도 Suns는 베테랑 포인트가드를 영입할 생각이다. 이 경우 Dragic는 세번째 포인트가드가 되며, 베테랑 포인트가드 영입이 불발로 돌아갈 경우 젊은 포인트가드를 영입해 Dragic와 임무를 분담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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