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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을 기웃거릴 선즈 :: 2008/07/01 10:31
-장난하나
-이미 Mid Level Exception도 쓰지 않겠다고 공표한 마당에 무슨 얼어죽을 FA.
-여태까지 경험상, 그리고 마구마구에서의 경험상.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100만큼의 능력을 원하면서 돈은 100을 쓰지 않길 원하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가격대비 성능은 오직 가격대비로 생각했을 때만 값어치가 있다.
-EPL을 예로 들어보면, 여러분의 Liverpool은 Big 4임에도 스펜딩 규모가 상당히 작은데 항상 Rafa와 Gerrard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은. 저쪽 놈들은 선수 하나 사는데 20.0M 파운드씩 지르는데, 우리는 여름 이적시장 총 스펜딩이 20.0M 파운드면 어쩌란 말이냐. 뭐 대강 이런말.
-아래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Kerr의 생각은 이거다. S급 혹은 A급들에게 많은 돈을 지불해서 다 데려가면 나머지 잔챙이들(B급, C급) 가운데 좀 괜찮을 거 같은 애들을 우리가 미니멈으로 데려가겠다-_- 그리고 미니멈으로 Nash만한 가드를 데려오겠다는 것이다. 아래를 읽어보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미친.
-우승할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Sarver와 Kerr가 우승 한 번 하고 싶다면 돈 좀 써라.
-쓴 만큼 돌아온다.
Suns will play waiting game in free agency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June 30, 2008 - 4:57PM
Suns가 Matt Barnes나 Mickael Pietrus를 영입해서 Grant Hill과 스몰포워드 자리에서 뛰면 좋지 않겠냐?
Ricky Davis나 Eddie House가 슈팅가드 자리에서 뛰거나 Beno Udrih, Anthony Carter가 포인트가드 자리에서 뛴다면?
Gilbert Arenas 전화번호 아는 사람은?
걱정마라. 저 위에 있는 선수들은 절대 Phoenix로 오지 않으니까. 그리고 Steve Kerr 단장, David Griffin 부단장 전화가 9시 1분부터 FA 협상 때문에 불나게 울려댈 것이라고도 상상하지마라. 그런일 없다.
Suns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Suns는 몇몇 에이전트들에게 전화를 했었고, 1명이나 2명 정도의 FA를 추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건 확실하다.
하지만 Suns는 사치세의 압박에서 도망갈 수 없다. 물론 혼자만 사치세의 부담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Suns는 노리고 있는 선수들이 다른 팀과 계약하기 전에 적은 돈으로 노리고 있는 선수들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작년 Hill과 계약하는데 Bi-annual Exception을 써버렸기 때문에 Suns는 Mid Level Exception만 쓸 수 있다. 그리고 미니멈 계약을 제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과 어떤 계약을 체결해도 모두 사치세를 지불해야 한다.
"지난 몇 주동안 우리의 상황이 안정되길 기다렸습니다." Kerr가 말했다. "도미노 현상이 시작되길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팀들이 재정적인 압박을 겪고 있으니까요. 그 팀들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이들에게 많은 금액을 제시할 수 있는 팀들도 많습니다."
Goran Dragic의 이번 시즌 합류가 불투명해지면서, Kerr는 백업 포인트가드를 찾는게 1순위라고 말했었다. 현재 Suns는 Steve Nash의 출장시간을 30~32분으로 제한하고, 백투백 상황에서 아예 Nash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포인트가드를 찾고 있다. Suns는 Nash에게 10경기 정도를 쉬게 할 계획이다.
이 얘기는 Tyronn Lue는 리스트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Anthony Johnson은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면 Chris Duhon은 Mid Level Exception이 아니면 쉽게 영입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FA 시장에서 백업 포인트가드를 찾기 어렵다면, 트레이드가 가능성이 될 수 있다. 몇몇 팀은 포인트가드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Indiana의 Travis Diener, Portland의 Sergio Rodriguez, Marcus Williams 등이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모두 외곽슛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곽슛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hoenix는 많은 돈을 써야한다. Gordan Giricek은 팀을 떠날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Terry Porter 밑에서 뛰었던 Jarvis Hayes나 Quinton Ross 등도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이다.
이들은 모두 27세지만, 미니멈 계약보다는 더 큰 계약을 원하고 있다.
Robin Lopez를 지명하면서 백업센터 자리를 메웠지만, Suns는 또 다른 백업 빅맨을 원하고 있다. 기존의 선수(Sean Marks, Brian Skinner)나 새로운 선수(Michael Ruffin)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 리그에서 오직 세 팀(Philadelphia, Los Angeles Cliipers, Memphis)만이 샐러리캡을 넘지 않는 페이롤을 갖고 있다.
반면 Suns는 이미 사치세 라인을 넘었거나 Mid Level Exception을 사용하면 사치세 라인을 넘는 11팀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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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진 선즈 :: 2008/06/29 13:13
-승리의 East Valley Tribune!
-이 망한 프랜차이즈를 살려줄 구원의 용자는 누구란 말인가....
Morgan: Draft shows Suns' delusional thinking
Craig Morgan
The East Valley Tribune
June 27, 2008 - 1:58PM
Stanford의 센터 Robin Lopez를 지명하면서, Suns는 자신들의 생각에 동조하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망상에 빠져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 무리들이 가진 생각은 이거다. 아직도 Suns는 NBA Title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Lopez가 NBA 선수들을 막아낼 수 있다면, 그동안 Suns가 목말라했던 수비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Lopez는 공격력이 전무하고, Steve Nash, Shaquille O'Neal, Grant Hill이 은퇴하고 나면 Lopez의 위치는 불을 보듯 뻔하다.
Lopez는 팀이 필요로 하는 롤-플레이어일 뿐이다.
좋은 뉴스 아니냐고? Nash와 O'Neal의 계약이 만료되는 2년 뒤에 Steve Kerr는 이번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수준급 FA를 영입할 것이다. 그리고 그 FA때문에 또 많은 돈을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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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 관련 소식 :: 2008/06/21 21:10
-아예 다 바꾸는구나.
-Leandro Barbosa를 Suns에서 볼 수 없다니.
-Boris Diaw도 이렇게 가는구나.
-이런 젠장할
Draft Watch: Trade talk heating up
Chad Ford
ESPN Insider
June 18, 2008
Phoenix Suns는 Leandro Barbosa와 Boris Diaw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았다. Phoenix가 원하고 있는 것은 더 높은 드래프트 픽이나 Steve Nash, Amare Stoudemire, Shaquille O'Neal을 보좌할 또 다른 베테랑이다.
"내 생각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건 명확하다고 본다." Suns의 내부관계자가 ESPN.com에 말했다. "우리는 매일밤 Grant Hill에게 40분씩 뛰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Barbosa는 확실히 포인트가드가 아니다."
Phoenix는 Atlanta Hawks의 15픽을 가지고 있지만, Russell Westbrook, Joe Alexander, Brandon Rush를 지명하기에는 너무 낮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스몰포워드들은 New Jersey Nets의 Richard Jefferson, Dallas Mavericks의 Josh Howard, Charlotte Bobcats의 Gerald Wallace, Detroit Pistons의 Tayshaun Prince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의 Phoenix行은 쉽지 않아 보인다. Dallas는 라이벌 팀에게 Howard를 보내고 싶지 않아한다. Detroir의 Joe Dumars 사장은 Diaw에게 관심이 없다. 그리고 New Jersey는 2010년에 만료되는 계약을 원한다. 그리고 Phoenix가 Wallace의 계약을 떠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Trade talk swirls around Diaw, LB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Jun. 19, 2008 10:11 PM
NBA Draft를 1주일 남겨두고, 가능한 트레이드에 대한 Suns의 선택만이 남았다.
시즌이 끝난 이후, 어떤 딜도 Leandro Barbosa나 Boris Diaw가 포함된 채 진행되지 않았다. Barbosa나 Diaw가 포함된 트레이드는 최근 식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트레이드는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Phoenix가 15픽 보다 더 높은 픽을 얻길 원하기 때문이다.
Barbosa는 Portland와 New York이 관심을 받고 있다. Portland는 Martell Webster와 13픽,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다른 조건을 Barbosa의 영입 조건으로 제시했다. 지난 시즌 경기당 10.7득점과 3점슛 성공률 39%를 기록한 Webster는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Webster는 부정맥으로 지난 시즌 마지막 7경기에 결장했다.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맞이할 Webster는 3.8M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Barbosa는 지난 시즌 평균 15.6득점과 3점슛 성공률 39%를 기록한 Barbosa는 4년간 27.4M의 계약이 남아 있다.
6픽을 가지고 있는 New York은 Mike D'Antoni가 New York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Barbosa의 행선지로 계속 거론되어 왔다. 게다가 Barbosa의 개인 교사 역할을 담당했던 Dan D'Antoni도 Knicks의 코치로 부임할 예정이다.
Barbosa는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진 않다. Barbosa는 Suns의 새로운 감독 Terry Porter를 만난 자리에서 "Porter의 성격은 우리 팀과 완벽히 들어맞습니다."라고 말했다.
Barbosa는 다음달에 있을 올림픽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Phoenix에 더 많이 머무를 예정이다. Barbosa는 Phoenix에서 Suns의 트레이너들과 상체 강화 운동 및 수비 훈련을 가질 계획이다.
"항상 트레이드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Barbosa가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트레이드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아요. 여기가 집 같으니까요."
Diaw는 Toronto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Toronto는 Diaw를 영입하는 대신 T.J. Ford와 17픽을 제의했다. 이 협상은 예전에 중지됐지만, Porter가 다시 부임하면서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Porter가 Milwaukee에서 감독을 맡던 첫 시즌에 Ford는 Milwaukee가 PO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다음 시즌 Ford는 목 부상으로 시즌을 날려버렸고, Milwaukee는 30승 52패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리고 Porter는 짤렸다.
Ford는 3년간 25.0M의 계약이 남아있다.
前 Suns 단장인 Bryan Colangelo가 사장을 맡고 있는 Toronto는 Jorge Garbajosa를 바이아웃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다재다능한 포워드를 찾고 있는 중이다. Diaw는 4년간 36.0M의 계약이 남아 있다.
Suns의 Steve Kerr 단장은 트레이드에 대해 발언을 거부했지만, 더 높은 드래프트 픽을 얻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는 말했다.
"저희는 더 높은 픽을 원합니다." Kerr가 말했다.
Barbosa, Nash to team up
Barbosa는 자신과 Steve Nash가 9월에 브라질에서 자선 게임을 주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Amare Stoudemire와 Shaquille O'Neal이 참여할 예정이다.
Nash는 New York에서 자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고, Nash는 여기서 미국의 축구스타 Claudio Reyna와 1대 1 축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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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의 드래프트 :: 2008/06/07 20:49
-Steve Kerr는 올해도 Draft Pick을 팔아버릴 수도 있다고 지껄이고 있다. 그럼에도 Workout은 계속 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 4년간 Phoenix Suns의 Draft History를 한 번 살펴보자.
2004 NBA Draft
1라운드 7순위 Luol Deng 지명
Luol Deng <-> Jackson Vroman + 1라운드 픽(2005년 Top 3 protected, 2006년 Top 1 protected) + 3.0M
(이 때 넘어온 드래프트 픽은 2005년 21순위로 Nate Robinson이 되었음)
2005 NBA Draft
1라운드 21순위 Nate Robinson 지명
2라운드 27순위 Marcin Gortat 지명
Marcin Gortat <-> 현금
Quentin Richardson + Nate Robinson + 현금 <-> Kurt Thomas + Dijon Thompson
2006 NBA Draft
1라운드 21순위 Rajon Rondo 지명
1라운드 27순위 Sergio Rodriguez 지명
Brian Grant + Rajon Rondo + 현금 <-> 1라운드 픽(2007~2010년 Top 10 protected)
Sergio Rodriguez <-> 3.0M
(이 때 넘어온 드래프트 픽은 2007년 24순위로 Rudy Fernandez가 되었음)
2007 NBA Draft
1라운드 24순위 Rudy Fernandez 지명
1라운드 29순위 Alando Tucker 지명
2라운드 29순위 D.J. Strawberry 지명
James Jones + Rudy Fernandez <-> 3.0M
-결국 지난 4년간 드래프트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온 픽을 제외하면, 3장의 1라운드 픽과 2장의 1라운드 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사치세를 걱정한다는 팀이 Shaq를 영입해 놓고, 또 사치세를 걱정하고 있다. 아무튼 올해도 드래프트를 위한 Workout을 하고 있는데, David Griffin 부사장이 총괄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한 드래프티들은 아래와 같다.
Donte Green
Power Forward / 6-11 / Syracuse 1학년 / Agent: Bill Strickland
Draft Express Mock Draft 1라운드 17픽
Anthony Randolph
Power Forward / 6-11 / Louisiana State 1학년 / Agent: B.J. Armstrong
Draft Express Mock Draft 1라운드 9픽
D.J. Augustin
Point Guard / 6-0 / Texas 2학년 / Agent: Thaddeus Foucher
Draft Express Mock Draft 1라운드 11픽
15픽의 유력한 후보. Workout때 Texas의 감독 Rick Barnes가 같이 와서 여러가지 조언을 함. 지난 2년동안 Steve Nash의 Skill Academy 수료했음. Griffin 부사장은 Augustin의 재능은 마음에 들지만, 5-11에 불과한 신장이 문제라고 지적.
Rodrigue Beaubois
Point Guard / 6-0 / France / Agent: Bill McCandless
Draft Express Mock Draft -
Mario Chalmers
Point Guard / 6-1 / Kansas 3학년 / Agent: -
Draft Express Mock Draft 2라운드 7픽
포인트가드로 뛸 수 있는지 증명하는 것이 우선.
Robert Dozier
Power Forward / 6-9 / Memphis 3학년 / Agent: -
Draft Express Mock Draft -
J.J. Hickson
Power Foward / 6-9 / NC State 1학년 / Agent: -
Draft Express Mock Draft 2라운드 1픽
Drew Neitzel
Point Guard / 6-0 / Michigan State 4학년 / Agent: Doug Neustadt
Draft Express Mock Draft -
-딱히 마음에 드는 선수는 아직 없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속단하긴 이르다.
-또 픽 팔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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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Kerr 장난 하나 :: 2008/06/06 23:40
-Mike D'Antoni 감독이 비공식적으로 짤린지 꽤 시간이 흘렀다. Kerr는 그동안 경험많은 감독을 영입할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Kerr가 감독직을 위해 인터뷰한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다 초짜들이다. 감독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Terry Porter가 고작이다. 그래서 Porter가 가장 유력한 Suns 감독후보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앞으로 3~4년 정도를 망했다고 보고, Amare Stoudemire, Leandro Barbosa, Boris Diaw 등의 커리어에 암흑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Stoudemire의 경우는 그래도 싸다.
-현재 Kerr의 기준을 짐작해볼 때 무조건 수비가 최우선인 것으로 보인다. Nash-Bell-Diaw-Stoudemire-Shaq로 무슨 수비가 가능할지 정말 모르겠다. 미천 Kerr.
-요점은 이게 아니라.
-그동안 사치세를 이유로 착실히 Draft 픽을 팔아치운 Suns. 오늘 어용언론의 최고봉 Arizona Republic에서 이런 기사가 나왔다.
"Suns는 사치세가 두려워 또 다시 픽을 팔 가능성도 있다"
-사치세가 두려운 팀이 SHAQ를 데리고 왔을까? 장난치나 지금.
-이런 씨발라마. 30개월된 소 내장으로 만든 빅맥 먹여벌라. 팀을 망친 것도 모자라서 픽까지 팔아?
-죽어라. 아니 누가 좀 죽여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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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Suns의 새로운 감독은? :: 2008/05/11 16:02
-차라리 1년 말아먹더라도 Kerr가 해라. 아주 쫄딱 말아먹고 농구판에서 떠나라. 1년 쯤은 참아줄 수 있다.
-올 여름을 기점으로 Colangelo 가문의 잔재는 싸그리 제거될 것으로 보인다. 입이 마르고 닳도록 지켜야 한다고 소리쳤던 David Griffin 부단장도 팀을 떠날 것 같다. Griffin은 Bucks 단장 후보로도 거론됐는데, 안 됐다.
-내가 보기에는 쌈마이 같아도 찝쩍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A look at potential replacements for D’Antoni
Jerry Brown
East Valley Tribune
May 10, 2008 - 8:16PM
Doug Collins, Avery Johnson, Jeff Van Gundy가 이미 Suns의 새로운 감독 리스트에서 제거된 마당에 누가 Suns의 새로운 감독이 될 수 있을까?
아래 순서는 알파벳에 따른 것이다.
• Vinny Del Negro: Steve Kerr의 절친한 친구이자 Suns의 부단장이다. NBA에서 12년을 뛰는 동안 총 5개의 팀을 거쳤고, San Antonio Spurs에서 6시즌을 보냈다. 2003년부터 Suns에 합류한 Del Negro는 부단장을 맡기 전까지 라디오 해설가, 선수 총괄 책임자 등을 맡았다.
• Alvin Gentry: D'Antoni를 따라 New York으로 갈 수도 있고, 다른 팀과 코치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만약 Suns가 경험을 중시한다면 Gentry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 Jeff Hornacek: Suns 선수 출신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Hornacek은 Paradise Valley에 살고 있고, 1992년 Charles Barkley 트레이드에 연루되어 Philadelphia 76ers로 이적한 이후 Suns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현재는 Utah Jazz의 슈팅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재직하고 있지만, Suns의 감독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감독보다는 코치에 더 어울려 보인다.
• Eddie Johnson: Suns 선수 출신이자 TV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Johnson은 이미 차기 감독 리스트에서 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인물이다. Johnson은 17년 동안 NBA에 머물면서 명감독 밑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감독직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 Steve Kerr: Kerr는 이렇게 말했었다. "감독을 맡지는 않을 겁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 Dan Majerle: The Suns Ring of Honor에 헌액된 Majerle는 Suns 코칭스태프에 합류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커리어 대부분을 Cotton Fitzsimmons, Paul Westphal, Pat Riley 밑에서 보낸 Majerle는 아직도 Phoenix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선수 중에 한 명이다.
• Tom Thibodeau: 지난 여름 Kerr는 Marc Iavaroni의 빈자리를 Tom Thibodeau로 메꿀 것을 D'Antoni에게 건의했었다. 팀의 수비를 전담했던 Iavaroni의 빈자리를 Thibodeau로 메우려는 심산이었다. 하지만 D'Antoni는 Jay Humphries와 계약했고, Alvin Gentry를 수석코치로 승격시켰다. 그 사이 Thibodeau는 Boston과 계약했고, Celtics를 리그 최고의 수비팀으로 만들어냈다. 18년 동안 코치생활을 하면서 Thibodeau는 15번이나 소속팀을 평균실점 10위 안에 올려놨다. Thibodeau는 Celtics와 1년 계약을 맺었고, Celtics는 Thibodeau를 잡으려고 하지만 Chicago를 비롯한 여러 팀이 Thibodeau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아마 Suns도 Thibodeau 영입을 심각히 고려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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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oni의 이적을 슬퍼하는 Suns 선수들 :: 2008/05/11 15:44
-결국 가는구나.
-Amare Stoudemire는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Players sad to see D’Antoni leave
Scott Bordow
East Valley Tribune
May 10, 2008 - 3:03PM
Phoenix Suns의 선수들은 Mike D'Antoni 감독을 잃은 것에 대해 슬퍼했다. D'Antoni는 New York Knicks의 새로운 감독이 되기로 합의했다.
"Mike가 떠나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픕니다." Steve Nash가 말했다. "제 커리어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4년이었어요. Mike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훌륭한 코치였습니다."
Nash는 지난주 금요일 D'Antoni가 Suns의 감독으로 남을 가능성이 50-50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저는 우리가 다시 한 번 우승을 위해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haq와 함께 시즌을 시작할 수 있고, 다른 선수들도 여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Nash가 말했다.
Raja Bell은 D'Antoni와 함께 뛰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Bell은 왜 Suns가 새로운 감독을 구해야 하는지는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적인 면이라는 걸 알아요." Bell이 말했다. "Mike와 함께 했던 시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누가 우리의 새로운 감독이 되는지도 흥미롭구요."
Suns가 우승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Bell은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무슨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바뀌진 않아요."
Leandro Barbosa는 "Mike는 우리에게 좋은 감독이었습니다. 훌륭한 감독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어요. Mike가 우리를 가르쳤던 방식을 좋아했습니다. Mike의 플레이 스타일 역시 좋아했어요. 우리는 정말 Mike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즌 마지막 미팅때부터 D'Antoni와의 껄끄러운 관계를 드러낸 Amare Stoudemire는 D'Antoni의 New York行에 대해 인터뷰를 거부했다.
Nash는 Steve Kerr 단장이 새로운 감독을 구하는데 있어서 D'Antoni의 스타일과 비슷한 감독을 구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Mike와 비슷한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덜 걸릴 것 같습니다." Nash가 말했다. "팀을 개편한다고 해도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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