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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기치 드디어 계약! :: 2008/08/18 13:08
-제발 잘해라.
-Dragic마저 망하면 희망이 없다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August 17, 2008 02:57 PM
Phoenix Suns가 결국 백업 포인트가드를 얻었다. 오랫동안 원하던 그 선수로 말이다.
Goran Dragic의 에이전트인 Rada Filipovich는 17일, Dragic와 스페인의 Rau Ceramica 간에 바이아웃 협상이 완료되었다고 확인시켜주었다. 이로써 Dragic는 이번 시즌부터 Steve Nash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Filipovich는 이미 Dragic가 Phoenix에서 머무르고 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Dragic는 3년+1년(팀-옵션)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Dragic의 영입과 D.J. Strawberry의 팀-옵션 행사로 Suns는 13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오랫동안 Dragic가 Phoenix Suns로 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정말로요. Steve Nash 밑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면, Dragic는 더 훌륭한 선수가 될 겁니다." Filipovich가 말했다. "Goran은 프로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시즌에 90경기 이상 뛰어왔어요. 대학 이상의 레벨에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Dragic는 정통 포인트가드이고, 훌륭한 수비수이기도 합니다. Phoenix에 있는 사람들 모두 Dragic를 좋아하게 될 겁니다."
Dragic의 연봉은 베테랑 미니멈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Suns는 사치세를 넘겼기 때문에 Dragic의 연봉은 실제 지불하는 금액의 두 배가 될 것이다.
Dragic의 바이아웃 금액은 1.5M이며, Dragic는 내년에 1.5M을 지불해야 한다. Suns는 Dragic에게 1.5M 이상의 금액을 연봉으로 줘야하며, 그래야만 Dragic가 Tau에 바이아웃 금액을 낼 수 있다.
하지만 Dragic가 15~20분 정도 뛰어주고, Nash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주전으로 뛰어줄 수 있다면 Suns는 가격대비 최고의 선수를 얻게 된다.
FA 시장에서 포인트가드 영입이 힘들어짐에 따라 Suns는 Dragic에 도박을 걸었다. 합법적인 바이아웃 협상은 내년에야 할 수 있지만, 올해 바이아웃 협상이 끝나기를 바란 것이다. 실망스러운 상황도 많았지만, Suns는 Dragic가 Nash의 백업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Nash의 대체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항상 협상이 끝나기를 바랬습니다. Dragic가 NBA로 가는 것을 원했거든요." Filipovich가 말했다. "Tau와 Geoplin에 감사드립니다. Dragic는 정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거든요. 지금 Dragic는 NBA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Suns는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에 걸리적거리던 장애물 2개를 모두 제거했다. 첫째로 Dragic의 슬로베니아 소속팀은 Tau와 바이아웃 금액 배분에 대해 법적인 합의를 마쳤다. 그리고 Tau는 Dragic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를 찾았다. 비록 아직까지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말이다.
NBA 선수들이 금전적인 이유 때문에 유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Suns는 1라운드급 재능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드래프트 전에 유일하게 Suns와 워크아웃을 가진 Dragic는 San Antonio에 지명됐지만, Suns의 2라운드 지명권과 0.5M에 Suns로 트레이드 되었다. 하지만 Dragic는 30픽 앞에서 Suns에 지명될 수도 있었다. 구단 관계자 중 몇몇은 만약 Robin Lopez가 15픽 이전에 지명되었더라면, Suns가 15픽으로 Dragic를 지명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Paul Coro
The Arizona Republic
Aug. 17, 2008 02:30 PM
Suns의 2라운드 지명자인 Goran Dragic와 Tau Ceramica 사이의 바이아웃 협상이 드디어 완료되었고, Dragic는 이번 시즌부터 Suns 소속으로 뛸 수 있게 됐다.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은 7주 이상 지속됐으며, Dragic의 에이전트 Rade Filipovich에 의하면 바이아웃 협상은 16일 저녁에 타결됐다고 한다. 그리고 Filipovich는 The Arizona Republic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아웃 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Dragic는 이미 Suns와 계약에 대한 구두합의를 마쳤으며, 이번주 초 Phoenix에서 4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Filipovich에 의하면 이 계약은 4년째 팀-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Dragic는 이번 시즌을 Steve Nash의 백업으로 치를 것이며, Suns는 미래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Dragic를 낙점해 놓은 상태다. Suns는 지난 드래프트에서 15픽에서 Robin Lopez가 남아있지 않았다면 15픽으로 Dragic를 지명할 생각이었다. Suns는 이번 드래프트에 참여한 포인트가드 가운데 Derrick Rose를 제외하면 Dragic가 가장 뛰어난 포인트가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첫날부터 Dragic는 Phoenix로 가고 싶어했습니다." Filipovich가 말했다. "올해 Phoenix로 가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Dragic는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Suns 구단도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몇년 안에 정말 좋은 선수가 될 겁니다. Suns 팬들은 훌륭한 선수를 얻은 것이고, Dragic의 실력을 본다면 정말 좋아할 겁니다."
Suns는 Dragic가 올해 Phoenix로 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계속 Dragic의 영입을 시도해왔다. Dragic의 원래 계약에는 내년 여름이 되어야 바이아웃 협상이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었다.
Dragic는 드래프트 4일전 슬로베니아에서 Phoenix로 이동해 Phoenix와 워크아웃을 가졌고, 다른 팀들과는 전혀 워크아웃을 가지지 않았다.
Dragic의 바이아웃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Dragic의 전 소속팀인 슬로베니아 클럽과 Tau 사이의 바이아웃 금액 배분 문제는 법정까지 갔다. Filipovich는 Dragic가 지난달 쯤 이번 시즌 Suns로 갈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좌절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Draic가 내년 여름 바이아웃 협상을 했다면, 바이아웃 금액은 1.5M였다. 그 가운데 Suns가 보조해 줄 수 있는 금액은 0.5M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Dragic가 부담해야 하며, 이는 Suns가 연봉으로 보전해 줄 것이다. Suns는 자세한 바이아웃 금액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지만, Dragic는 이번 시즌 연봉으로 2.0M 가까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NBA 선수들이 유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걸 생각해보세요." Filipovich가 말했다. "정말 중요한 점입니다. Dragic는 Top-10 pick 감이예요."
Suns는 애초 Tyronn Lue를 백업 포인트가드로 기용하고, Dragic에게는 세번째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기려고 했다. 하지만 Lue가 더 많은 연봉을 제시한 Milwaukee로 이적을 결정하자 Suns는 계획을 바꿨다. Suns는 Dragic를 백업 포인트가드로 기용할 생각을 했고, 바이아웃 협상이 빨리 완료되기를 기다렸다. Suns는 베테랑 미니멈으로 포인트가드를 영입하는 것보다 Dragic를 합류시키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
"어렸을 때, NBA에서 뛰는 건 제 꿈이었어요. 이제 꿈이 실현된 거 같습니다." 드래프트 후 Dragic가 The Arizona Republic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Suns가 저를 지명해주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왼손잡이인 Dragic는 Tau와 계약했지만, 지난시즌 슬로베니아의 Adriatic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Dragic의 버티컬 점프는 37.5인치이며, 윙스팬은 6-7이다.
"Dragic는 특별해요." 드래프트에서 San Antonio Spurs에 2라운드 지명권과 0.5M을 주고 Dragic를 영입한 뒤, Daivd Griffin 부사장이 말했다. "왼손잡이이고, 운동능력도 뛰어납니다. 돌파 능력도 좋습니다. 슈팅능력은 안 좋지만, 훈련을 거듭한다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Dragic의 영입으로 Suns는 13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으며, 리그 규정상 한 팀이 보유해야 하는 최소 선수는 13명이다. Suns는 13명을 초과해서 선수를 보유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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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내쉬, MLS 프랜차이즈 투자 :: 2008/07/26 20:02
-Steve Nash님
-축구팀 말고, Phoenix Suns를 사주세요.
-제발...
Nash joins bidding for MLS expansion team
The Associated Press
July 25, 2008 11:30PM
VANCOUVER, Britishi Columbia - Suns의 스타 Steve Nash가 Major League Soccer 프랜차이즈를 구매하기 위한 Vancouver Whitecaps 구단주의 시도에 합류했다.
The Whitecaps는 2011년 2개의 새로운 구단이 MLS에 창단될 때 Vancouver에 MLS팀을 유치하고자 한다.
New York에서 전화 인터뷰에 응한 Nash는 자신이 메인 투자자는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 프로젝트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Nash는 Whitecaps의 구단주 Greg Kerfoot에게 투자할 예정이다.
"순전히 제 돈을 투자할 겁니다. 적은 돈은 아닙니다." Nash가 말했다. "메인 투자자는 분명히 아닙니다. 저는 그냥 클럽의 지분만 소유할거예요."
"돈은 한 부분에 불과해요. 열정에 관련된 거예요. Vancouver에 클럽을 보러가는 것 같은거요."
MLS 프랜차이즈의 가격은 최소 30.0M이 될 것으로 보인다.
Vancouver Whitecaps는 현재 United Soccer League의 1st Division에 속해 있다.
현재 MLS는 14개의 팀을 가지고 있고, 다음 시즌 Seattle이 창단하며 2010년에는 Philadelphia에 신생구단이 창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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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을 기웃거릴 선즈 :: 2008/07/01 10:31
-장난하나
-이미 Mid Level Exception도 쓰지 않겠다고 공표한 마당에 무슨 얼어죽을 FA.
-여태까지 경험상, 그리고 마구마구에서의 경험상.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100만큼의 능력을 원하면서 돈은 100을 쓰지 않길 원하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가격대비 성능은 오직 가격대비로 생각했을 때만 값어치가 있다.
-EPL을 예로 들어보면, 여러분의 Liverpool은 Big 4임에도 스펜딩 규모가 상당히 작은데 항상 Rafa와 Gerrard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은. 저쪽 놈들은 선수 하나 사는데 20.0M 파운드씩 지르는데, 우리는 여름 이적시장 총 스펜딩이 20.0M 파운드면 어쩌란 말이냐. 뭐 대강 이런말.
-아래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Kerr의 생각은 이거다. S급 혹은 A급들에게 많은 돈을 지불해서 다 데려가면 나머지 잔챙이들(B급, C급) 가운데 좀 괜찮을 거 같은 애들을 우리가 미니멈으로 데려가겠다-_- 그리고 미니멈으로 Nash만한 가드를 데려오겠다는 것이다. 아래를 읽어보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미친.
-우승할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Sarver와 Kerr가 우승 한 번 하고 싶다면 돈 좀 써라.
-쓴 만큼 돌아온다.
Suns will play waiting game in free agency
Jerry Brown
The East Valley Tribune
June 30, 2008 - 4:57PM
Suns가 Matt Barnes나 Mickael Pietrus를 영입해서 Grant Hill과 스몰포워드 자리에서 뛰면 좋지 않겠냐?
Ricky Davis나 Eddie House가 슈팅가드 자리에서 뛰거나 Beno Udrih, Anthony Carter가 포인트가드 자리에서 뛴다면?
Gilbert Arenas 전화번호 아는 사람은?
걱정마라. 저 위에 있는 선수들은 절대 Phoenix로 오지 않으니까. 그리고 Steve Kerr 단장, David Griffin 부단장 전화가 9시 1분부터 FA 협상 때문에 불나게 울려댈 것이라고도 상상하지마라. 그런일 없다.
Suns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Suns는 몇몇 에이전트들에게 전화를 했었고, 1명이나 2명 정도의 FA를 추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건 확실하다.
하지만 Suns는 사치세의 압박에서 도망갈 수 없다. 물론 혼자만 사치세의 부담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Suns는 노리고 있는 선수들이 다른 팀과 계약하기 전에 적은 돈으로 노리고 있는 선수들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작년 Hill과 계약하는데 Bi-annual Exception을 써버렸기 때문에 Suns는 Mid Level Exception만 쓸 수 있다. 그리고 미니멈 계약을 제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과 어떤 계약을 체결해도 모두 사치세를 지불해야 한다.
"지난 몇 주동안 우리의 상황이 안정되길 기다렸습니다." Kerr가 말했다. "도미노 현상이 시작되길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팀들이 재정적인 압박을 겪고 있으니까요. 그 팀들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이들에게 많은 금액을 제시할 수 있는 팀들도 많습니다."
Goran Dragic의 이번 시즌 합류가 불투명해지면서, Kerr는 백업 포인트가드를 찾는게 1순위라고 말했었다. 현재 Suns는 Steve Nash의 출장시간을 30~32분으로 제한하고, 백투백 상황에서 아예 Nash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포인트가드를 찾고 있다. Suns는 Nash에게 10경기 정도를 쉬게 할 계획이다.
이 얘기는 Tyronn Lue는 리스트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Anthony Johnson은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면 Chris Duhon은 Mid Level Exception이 아니면 쉽게 영입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FA 시장에서 백업 포인트가드를 찾기 어렵다면, 트레이드가 가능성이 될 수 있다. 몇몇 팀은 포인트가드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Indiana의 Travis Diener, Portland의 Sergio Rodriguez, Marcus Williams 등이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모두 외곽슛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곽슛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hoenix는 많은 돈을 써야한다. Gordan Giricek은 팀을 떠날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Terry Porter 밑에서 뛰었던 Jarvis Hayes나 Quinton Ross 등도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이다.
이들은 모두 27세지만, 미니멈 계약보다는 더 큰 계약을 원하고 있다.
Robin Lopez를 지명하면서 백업센터 자리를 메웠지만, Suns는 또 다른 백업 빅맨을 원하고 있다. 기존의 선수(Sean Marks, Brian Skinner)나 새로운 선수(Michael Ruffin)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 리그에서 오직 세 팀(Philadelphia, Los Angeles Cliipers, Memphis)만이 샐러리캡을 넘지 않는 페이롤을 갖고 있다.
반면 Suns는 이미 사치세 라인을 넘었거나 Mid Level Exception을 사용하면 사치세 라인을 넘는 11팀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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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oni의 이적을 슬퍼하는 Suns 선수들 :: 2008/05/11 15:44
-결국 가는구나.
-Amare Stoudemire는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Players sad to see D’Antoni leave
Scott Bordow
East Valley Tribune
May 10, 2008 - 3:03PM
Phoenix Suns의 선수들은 Mike D'Antoni 감독을 잃은 것에 대해 슬퍼했다. D'Antoni는 New York Knicks의 새로운 감독이 되기로 합의했다.
"Mike가 떠나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픕니다." Steve Nash가 말했다. "제 커리어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4년이었어요. Mike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훌륭한 코치였습니다."
Nash는 지난주 금요일 D'Antoni가 Suns의 감독으로 남을 가능성이 50-50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저는 우리가 다시 한 번 우승을 위해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haq와 함께 시즌을 시작할 수 있고, 다른 선수들도 여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Nash가 말했다.
Raja Bell은 D'Antoni와 함께 뛰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Bell은 왜 Suns가 새로운 감독을 구해야 하는지는 충분히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적인 면이라는 걸 알아요." Bell이 말했다. "Mike와 함께 했던 시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누가 우리의 새로운 감독이 되는지도 흥미롭구요."
Suns가 우승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Bell은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무슨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바뀌진 않아요."
Leandro Barbosa는 "Mike는 우리에게 좋은 감독이었습니다. 훌륭한 감독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어요. Mike가 우리를 가르쳤던 방식을 좋아했습니다. Mike의 플레이 스타일 역시 좋아했어요. 우리는 정말 Mike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즌 마지막 미팅때부터 D'Antoni와의 껄끄러운 관계를 드러낸 Amare Stoudemire는 D'Antoni의 New York行에 대해 인터뷰를 거부했다.
Nash는 Steve Kerr 단장이 새로운 감독을 구하는데 있어서 D'Antoni의 스타일과 비슷한 감독을 구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Mike와 비슷한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덜 걸릴 것 같습니다." Nash가 말했다. "팀을 개편한다고 해도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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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 대한 Suns 선수들의 인터뷰 :: 2007/12/12 22:25
-Shawn Marion이 가장 기억에 남네-_-
-Steve Nash는 최근 부상을 안고 뛰는 것이 눈에 보이는 듯이 너무 수척해 뵌다-_-:Q 그런데 부상을 안고 뛰면서도 그런 어시스트쇼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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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Nash 이야기 :: 2007/12/09 23:39
이 질문이 US Airways Center의 Suns 라커룸에 울려퍼졌다. 평소에 별로 말이 없는 Shawn Marion도 이미 진부한 말 몇마디를 한 상태였다. 대단한 시즌이었고, 함께 뛰어서 정말 기뻤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자. 정말 상투적인 얘기였지만, 누구도 그 이상을 바라지 않았다. 지금은 상투적인 얘기가 필요한 때였다. D'Antoni와 구단주 Robert Sarver도 이미 이야기를 마쳤다.
D'Antoni: 좋아, 믿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을 다했고, 나는 정말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Sarver: 정말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54승을 거둬서 Division 우승을 달성했고,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년에 더 좋아질 겁니다. 내년에는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겁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D'Antoni와 Sarver는 모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하는데 오랫동안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Suns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뤄냈다. 특히 마지막 8주동안 Suns의 모습은 단어 그대로 드라마틱했다. 그래서 Suns의 시즌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resilient라는 단어가 적절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코치나 구단주가 반복했던 상투적인 말들은 정말로 Suns에게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었다.
Steve? 할 말 있어?
부상, 연장전 악몽, 구단주와 프런트 오피스간의 마찰, 심판과의 전쟁, 2번의 플레이오프 기적등 다사다난했던 05-06 시즌동안 Nash는 얼마나 많이 힘이 다 빠질 정도로 드리블 해왔는가? Nash가 얼마나 많이 하프타임이나 경기 시작 전에 얼마나 많이 동료들에게 빨리 나가서 준비하라고,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했는가? Nash는 얼마나 많이 2년전에 자신을 버렸던 Dallas에게 복수할 상상을 했단 말인가?
Steve? 할 말 있어?
Nash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D'Antoni나 4명의 코치들과 전술을 논의했는지 아는가? Nash가 이들과 나눴던 대부분의 이야기가 프랜차이즈 역사상 단 한번의 우승도 해보지 못한 구단을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 이뤄졌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Nash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점프슛 연습에 투자하고 있었는지 알고 있는가?
Steve? 할 말 있어?
Nash에게 05-06시즌은 우승을 열망하는 여느 선수들처럼 달콤쌉사름했다. 물론 쓴 맛보다는 달콤했다. 하지만 좌절, 의심, 실패는 10월부터 6월까지 승부욕이 강한 Nash를 따라다녔다. Nash는 2년 연속 MVP를 차지했다. 하지만 Nash는 LeBron James, Kobr Bryant, Dwyane Wade같이 운동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MVP를 받아야 한다는 사람들과 맞서야 했고, Nash의 피부색을 들먹거리는 사람들때문에 MVP의 의미는 퇴색됐다. Nash는 시즌내내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항상 고통을 안은 채 뛰어야 했다. 선천적인 등 통증, 햄스트링, 무릎통증, 발목통증이 Nash를 괴롭혔다. Suns는 04-05시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던 Amare Stoudemire 없이 굉장한 시즌을 보냈지만, 다음시즌 Stoudemire의 복귀가 팀 케미스트리에 악영향을 줄 지에 대해 걱정해야 했다. 새롭게 영입한 Raja Bell과 Boris Diaw는 라커룸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데 일등공신이었다. Nash는 가장 친한 Dirk Nowitzki의 파이널 진출을 축하했지만, 그 친구가 자신의 우승에 대한 꿈을 꺾었다는 아픔도 동시에 느껴야 했다.
Steve? 할 말 있어?
2004년 여름 Nash가 Phoenix에서 골프슈즈를 신고 기자회견을 한 뒤로, Nash는 팀의 얼굴이었다. 예전에 Alvin Gentry 코치는 자신에게 배달되어 온 소포를 열었는데 그 안에는 작은 노트와 농구공, 1회용 카메라가 들어 있었다. 작은 노트에는 이런 메세지가 적혀 있었다. "Steve Nash가 농구공에 사인하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줄 수 있나요? 제발 부탁드려요."
여태까지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이런 슈퍼스타는 없었다. Nash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구를 좋아하는 청년처럼 생겼을 뿐이다. Nash는 많은 책을 읽고, 좌익 성향을 드러내기도 한다. 자신의 SUV에는 'BOYCOTT VEAL'(송아지 고기 식용반대)이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 가끔은 스님처럼 말하기도 한다. "지도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Nash에게 슈팅연습때 좋아하는 지점이 있는지를 물어봤을 때 Nash는 이렇게 대답했었다. Nash는 캐나다 사람이기 때문에 평화를 사랑하고,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Nash 주변에는 反체제문화가 성행한다. 물론 Suns도 그 물결에 휩싸인 상태다.
D'Antoni는 청소년 시절때, 하루에 6시간씩 농구를 했다. 3시간은 혼자서 볼핸들링과 슈팅연습을 했다. 이 시간은 D'Antoni가 제일 좋아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3시간은 픽업게임으로 보냈다. Lewis D'Antoni는 자신의 아들들에게 농구를 하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았다. Lewis는 아들들이 방학때 무엇을 하든지 상관치 않았고, 그래서 D'Antoni는 여름에 야구를 하기도 했다. D'Antoni가 Marshall University에 진학했을 때, D'Antoni는 거의 모든 스포츠팀에 소속되어 있었다.
20년 뒤, 이 행동은 Santa Clara에서 Steve Nash라는 선수가 그대로 반복했다. Nash와 친구들은 밤마다 둘러앉아서 파티를 하거나, 스포츠, 음악, 여자 얘기를 하곤 했다. "편안하면서도 불안함을 느꼈어요." Nash가 말했다. "그럴때는 매니저한테 전화를 해서 체육관 열쇠를 받았어요. 그리고는 몇몇 동료들을 불러서 몇시간동안 슛을 던지곤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D'Antoni와 Nash가 똑같은 커리어를 보낸 것은 아니다. Nash는 지난 두시즌동안 자신의 재능과 신체를 단련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극대화시켰다. 그리고 사람들이 역사상 최고수준인 '패스 먼저' 포인트 가드들(Magic Johnson, Bob Cousy, John Stockton)과 거의 동급수준으로 인정하는데까지 이르렀다. Nash와 마찬가지로 포인트가드였던 D'Antoni는 NBA에서 고작 130경기를 뛰었을 뿐이다. ABA를 합쳐도 채 200경기도 되지 않는 수치다. D'Antoni는 항상 강인한 정신력과 외곽슛이 부족했던 점을 후회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있었더라면 좀 더 NBA에서 오래 뛸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Nash는 D'Antoni의 전철을 밟지 않았다. D'Antoni가 있던 시절에 리그는 17개 팀 밖에 없었고, 그만큼 리그에서 살아남기 힘들었다. D'Antoni는 NBA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ABA에서 2시즌을 뛰었고, 다시 San Antonio Spurs의 부름을 받아 NBA로 복귀했지만 곧 방출당하고 말았다. 농구선수로 D'Antoni의 꿈은 이미 사망상태였다. 선수생활 내내 가비지 타임에 나와서 육상선수처럼 코트를 왕복하거나 연습때 상대팀의 공격전술을 흉내내는 선수에 그칠 것 같았다. 그리고 만약 D'Antoni가 다시 NBA로 돌아간다면 D'Antoni의 농구인생은 저렇게 됐을 것이다.
그래서 D'Antoni는 이탈리아로 가는 것을 생각했다. 좀 더 오랫동안 농구를 하기 위한 방책이었다. 중간에 D'Antoni는 NBA로 복귀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유럽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 D'Antoni는 10년동안 유럽에서 최고의 농구선수로 군림했다. D'Antoni는 'Milan의 Magic Johnson'으로 영웅대접을 받았다. Milan은 이탈리아 농구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팀이었다. D'Antoni는 Nash와 닮거나 비슷하게 생기지도 않았다. 하지만 Nash처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었다. D'Antoni를 지도했던 Dan Peterson은 D'Antoni가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sputare sangue(피를 토하다)처럼 노력했다고 말했다. D'Antoni는 피를 토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냈고, Nash는 지금 피를 토하고 있다.
D'Antoni와 Nash는 스포츠 이외의 것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인정해준다. 물론 그 중심은 농구다. 그리고 이들이 04-05시즌 처음 만났을 때, 그 결과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Nash가 없을 때였던 03-04시즌, Suns는 평균 94.2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D'Antoni의 전술 안에서 Nash가 달리기 시작하자 Suns는 평균 110.4득점(리그 1위)을 기록했다. Suns는 03-04시즌 29승을 거뒀지만, D'Antoni와 Nash가 도착하자 62승을 거뒀다. 이것은 NBA 역사상 가장 큰 발전폭이었다. 이것은 아이스 하키의 나라에서 온 포인트가드와 프로생활의 대부분을 파스타가 유명한 국가에서 보낸 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04-05시즌 경기당 거의 27득점씩 해주던 Stoudemire가 무릎부상을 당했을 때, 사람들은 Suns가 04-05시즌만큼의 득점력은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D'Antoni는 여전히 Suns는 110점씩 넣을 거라고 주장했고, 05-06시즌이 시작하기 전 50승과 플레이오프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Suns는 05-06시즌 54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리그 4위에 올랐고, 경기당 108.4득점을 올렸다. 게다가 3점슛 시도와 성공횟수에서 프랜차이즈 기록을 갈아치웠다.
D'Antoni가 런-앤-건 스타일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니다. 하지만 D'Anotni는 1980년대 유행했던 런-앤-건 스타일을 다시 도입했다. 게다가 D'Antoni는 대부분의 팬들이 NBA에서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바꿔버렸다. 팬들은 NBA에서 감독의 코치스타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NBA를 드리블, 패스, 수비의 기초를 무시하고, 목적없이 뛰어 다니며, 슛만 던져대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정반대다. NBA 선수들은 생각보다 덜 뛰고, 답답한 공격이 넘치고, 수비전술도 너무 많다. 감독들이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지시하려고 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자발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 선수만을 위한 아이솔레이션이 주로 사용되며, 아이솔레이션이 돌아가는 동안 나머지 4명의 선수들은 할 일이 없다.
이것이 바로 D'Antoni가 갈아치우고 싶었던 점이다. D'Antoni는 새로운 런-앤-건의 선각자가 됐다. 그리고 Nash는 선각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 메세지란 이것이다. 24초 샷클락이 17초에 도달하기 전에 득점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시 말해 7초 안에 공격을 끝내라는 뜻이다.
Steve? 할 말 있어?
12쌍의 눈이 Nash를 향하고 있었다. Nash는 자신의 라커 앞에 서있었다. Nash는 셔츠를 입지 않았고, 검정색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Nash는 무언가 말하려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Nash는 눈을 몇 번 깜박였고,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고개를 저었다. Nash는 울고 있었다. Nash가 만약에 상투적인 말들을 하려고 했다면, 이렇게 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때 나는 눈을 돌려서 Gentry 코치를 바라봤다. Nash의 고통과 슬픔을 지켜본 Gentry도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Nash는 D'Antoni와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다같이 손을 모았고 연습이나 경기를 마칠 때, 항상 하던 것을 할 시간이었다. "SUNS!" Marion이 외쳤다. "ONE-TWO-THREE..." 그리고 예외없이 모두 소리쳤다. "SUNS!"
Nash는 어깨에 타월을 두르고 트레이닝 룸으로 항했다. 지나가면서 몇몇 동료들의 손을 쳐주기도 했다. 그리고 Nash는 수건을 의자에 내려놓고 차가운 물로 들어갔다. 이는 연습이나 경기가 끝날 때마다 Nash가 부상부위의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일상적으로 하는 것이었다. 사실 Nash의 경우는 몸의 거의 모든 부위가 부상이었다. Nash는 잠깐 주춤하더니 깊숙히 몸을 담궜다.
물의 온도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화씨 53도(섭씨 11도)였다.
"Dallas는 다 좋은 슈터들이예요." Gentry가 대답했다.
간단히 말해서 답이 없었다.
1998년 Mavericks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동시에 Dallas에 입성한 Nash와 Nowitzki는 Suns가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한 현장에 같이 있었다. 이들은 Adrian Griffin의 덩크로 경기가 93-102로 끝나자 서로 포옹했다. Dallas는 이 승리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파이널 진출을 달성했다. 반면에 Suns의 기적은 여기까지였다. Nash와 Nowitzki는 잠시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Nash는 Nowitzki에게 Miami와의 파이널에서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D'Antoni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라커룸으로 걸어갔다. Diaw도 D'Antoni와 마찬가지로 손을 흔들며 걸어갔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Marion은 아예 울었다. Barbosa의 눈은 말똥말똥했지만,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Dave Griffin은 라커룸 문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코치와 선수들이 지나갈때마다 하이파이브를 했다.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벽에 붙어있던 박스스코어 종이를 말아서 던져버렸다.
"자, 우린 2명이 빠졌으면서도 우승에 가깝게 갔다." Gentry가 말했다. Gentry는 Stoudemire와 Kurt Thomas를 말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Gentry는 경기내용까지 옹호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이런 경기는 처음 봤다." Gentry가 덧붙였다. "우리는 중요한 슛을 놓쳤다."
"우리는 3쿼터에 15점을 넣었다." D'Antoni가 말했다. "그리고 L.B.의 파울트러블이 일어났어. 우리한테는 큰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D'Antoni의 목소리는 허스키했고, 피로와 감정이 뒤섞여 있었다.
Gentry는 Possession Chart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Half-court Stuff를 많이 가졌었다." Gentry가 말했다. Gentry는 계속 세어 보았다. "3쿼터 막판부터 4쿼터 초반까지 15개의 슛을 던져서 13개를 놓쳤군."
이 때 D'Antoni는 다른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 내일 있을 시즌 마무리 미팅말이다. D'Antoni는 Griffin과 스케줄을 상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때 Robert Sarver가 라커룸 안으로 들어왔다. Sarver가 입고 있었던 Marion 저지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난 내일 오지 않을거야." Sarver가 말했다. "그래서 난 지금 선수들한테 말하고 싶어."
"안으로 들어오시죠." D'Antoni가 말했다.
라커룸은 조용해졌고, D'Antoni가 말했다. 그리고 Sarver가 말했으며 Marion이 뒤를 이었다. 코치들은 이제 남은 공동주장을 쳐다보고 있었다.
Steve? 할 말 있어?
경기가 끝나고 1시간 뒤, 기자회견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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